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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행안부 선정 유지관리 우수업체 2013-02-12 15:49:03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2012년 승강기보수품질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2006년과 2009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3회 연속 승강기 보수 우수업체로 뽑혔다. 행정안전부는 2006년부터 3년마다 엘리베이터 업체의 보수품질 만족도, 고객안전, 현장...
北 핵실험 가능성에 전국 경찰 경계 강화 2013-02-12 15:18:30
소속 소방관,중앙119구조단 등이다.행정안전부도 이날 각 부처에 공무원 근무기강을 확립하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제 위치에서 근무하되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또 당직근무를 철저히 하고, 보안순찰을 강화해야 한다.공무원 비상근무체제는 5단계로 나뉘며,...
[북한 핵실험] 행안부 "공무원 근무기강 확립하라" 2013-02-12 14:01:33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 행정안전부는 12일 각 부처에 "공무원 근무기강을 확립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 따르면 공무원들은 제 위치에서 근무하되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또 당직근무를 철저히 하고, 보안순찰을 강화해야 한다.공무원 비상근무 매뉴얼에 따르면 공무원의...
오티스 엘리베이터, 9년째 보수품질 우수업체 2013-02-12 08:29:21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케네스 말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9년 연속 승강기보수품질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밝혔다. 심사기준은 보수품질 만족도, 보수품질 확보·고객안전, 현장 안전관리·자재관리 등 총 74개 항목이다.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지난해 국내 엘리베이터 업계 최초로 승강기 유지관리 대수가...
지방공무원 1만2169명 뽑는다…작년보다 1839명 증가 2013-02-11 15:45:34
졸업자들의 응시가 늘어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3년 지방자치단체 신규 공개채용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육아휴직자가 늘어나고 베이비붐 세대 퇴직 인원 증가 등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충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채용 규모를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룸살롱·나이트클럽 휴폐업 늘어난 이유는? 2013-02-11 09:18:03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지방세정연감에 따르면 2011년 룸살롱, 요정, 나이트클럽(무도유흥음식점)의 재산세 중과건수는 2만8526건으로 2010년 2만9845건에 비해 1319건 줄었다. 과세건수가 줄어들면서 룸살롱, 요정, 나이트클럽에서 걷힌 재산세는 2010년 1550억원에서 2011년 1524억원으로 26억원 가량 줄었다. 2011년에...
[박근혜 정부 2차 인선] 경제부총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누구? 2013-02-11 08:27:23
점쳐진다. 안전행정부로 이름이 바뀔 행정안전부 장관에는 김진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유정복 취임준비위 부위원장, 서병수 사무총장, 권오룡 지방분권촉진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인수위 내부에선 정부조직개편을 주도한 국정기획조정분과 유민봉 간사나 옥동석 위원의 기용설이 있다. 또 초대...
문 닫는 룸살롱 나이트클럽 크게 늘어난 까닭은? 2013-02-11 08:21:53
휴ㆍ폐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지방세정연감에 따르면 2011년 나이트클럽(무도유흥음식점), 룸살롱, 요정의 재산세 중과건수는 2만8526건으로 2010년 2만9845건에 비해 1319건 줄었다.행안부 관계자는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나이트클럽, 룸살롱, 요정의 휴ㆍ폐업이 늘어 과세건수가...
[경찰팀 리포트] 문 따주고 신발 찾아주고…소방관은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2013-02-08 15:16:29
받은 안전센터에서 운전원 1명, 부센터장 1명, 진압대원 2명 등 4명이 화재진압용 펌프차를 타고 현장으로 나갔다. 비둘기 구조에 소방관이 4명씩이나 동원됐다. 신 소방사는 “조류는 구청에서 관리하는데 밤이라 우리가 나갈 수밖에 없었다”며 허탈해했다. 전국 소방서 산하 119안전센터로 밀려드는 악성 민원인의 허위...
감사원 "소방방재청장, 인사권 남용" 2013-02-07 17:10:07
청장이 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을 인사자료로 활용하라고 통보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에 근무하는 b씨는 2009년부터 2012년 8월까지 중국 공무원을 초청하는 ‘팸투어 사업’을 담당하면서 계약업체 이사장과 함께 33차례에 걸쳐 123일간 중국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