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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희령 "평범한 직장인에서 억대연봉 무역상 변신한 비결" 2012-07-27 00:00:00
수 있는 분야다. 조 이사는 '아기 키우다가 다시 일을 하고 싶지만 날 어느 회사에서 받아줄까' 하는 여성들에게 강력히 추천했다. 특히 아기용품 등 내가 좋아하는 품목으로 수입한다면 실패확률이 적다고 조언했다. 수입해서 성공을 거두기 어려운 분야는 바디제품. 우유향이 나는 스코틀랜드 바디제품을 백화점...
[6일 조간신문브리핑] `빚타운` 된 뉴타운 2012-07-06 07:23:57
국내 출시...요동치는 통신시장 올해 스마트폰 분야 최대 화제작으로 꼽히는 갤럭시 S3 LTE가 9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됩니다. `갤럭시S3`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5천만대 이상 팔린 삼성의 인기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데요, 삼성의 이번 신제품 출시로 국내...
`종합 주거서비스`로 위기 탈출 2012-06-20 18:50:49
건설·주택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단순한 시공·분양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거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앞으로의 큰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엄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첩첩산중` 전문가들이 본 올 상반기 주택시장의 형국입니다. 전례없는 위기에 봉착해 있는 주택시장의 해법을 모색하기...
[2012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세션별 차별화..지식 공유의 장 2012-05-17 20:43:24
산업분야의 전문가들이 마이크로 트랜드, 기술과 환경의 융합 등 미래 산업의 비전을 내놓습니다. 특히 현장 참가자들과의 즉석 문답을 통해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특별 세션은 투자자들을 위한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아시아 이머징 마켓, 전세계 헤지펀드 동향은 물론...
(주)신한, 시리아발전소 수주 `눈앞` 2012-04-20 15:06:42
향후 시리아의 플랜트 분야에서의 추가 수주를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김춘환 신한 회장 "풍력발전 100MW 2개, 컴바인 500MW 복합발전을 양해각서 체결했는데 이번에 오면 우리가 PPA(Power Purchase Agreement)를 계약하고 향후 시리아에 신재생에너지와 발전사업을 저희가 맡을 예정입니다." 민자발전 방식으로...
스마트타고 홈네트워킹 `진화` 2012-04-17 18:05:28
이와 함께 연구인력을 끊임없이 확충해 새로운 분야에 진출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인터뷰> 변봉덕 코맥스 대표이사 “레이저 광원을 이용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내년쯤이면 상용화 가능” 특정세포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로도 연계가 가능해 400억 달러에 달하는 ...
자동차SW 성장, IT 중기 `기대` 2012-03-29 18:26:43
근거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은 자동차 SW 분야. 이상헌 대표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한 자동차 임베디드 솔루션 분야 매출이 30%대로 늘어나며 전체 매출 규모도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인터뷰> 이상헌 MDS 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자동차 전자화 추세에 따라 자동차 SW 중요성 확대...
SK,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출범 2012-03-20 17:23:22
이사 7명 가운데 4명의 사외이사를 사회적기업 분야 전문가 출신들로 선임해 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지배구조를 갖췄습니다. 지난달 24일 MRO 코리아를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기업차원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앞서서 대응하기 위해서 내린 결단"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측은 앞으로...
아산나눔재단, 1천억원 규모 `정주영 엔젤펀드` 출범 2012-02-28 17:13:50
첨단농업, 문화컨텐츠 분야의 창업 지원과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됩니다. 운영 방식은 개별 펀드에 투자하는 모태펀드 형태로 벤처캐피탈과 매칭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조만간 구체적인 투자 업체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한양대 교수)...
권도엽 장관 "주계약자 공동도급 단계 확대" 2012-02-22 17:01:21
생산체계 개선을 위해선 토목과 건축 분야에만 적용중인 분리발주를 기계설비 분야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도엽 장관은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는 바람직한 제도라며 단계적으로 확대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또 기계설비 분리발주에 대해선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