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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의 '벤처대박' 청사진…대전 창조경제 혁신 주도> 2014-10-10 11:18:38
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온라인에서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나아가 이런 기술 이전 및 공유를 통해 산·학·연 공동 프로그램을 수행하게된다. 우수 벤처들이 혁신 기술을 시험 검증할 곳도 마련된다. SK가 2016년까지 250억원을 들여...
미국-중국 진출 '현지 마케팅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2014-10-08 10:42:00
빅데이터, 클라우드, it 보안 등의 분야 위주로, 중국의 경우 모바일 앱, 게임, 디지털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을 선호한다. 다양한 컨설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평가등급에 따라 지원비용을 차등화(60∼80%) 한다. 사업기간 동안 기업 당 미국 최대 2천만원, 중국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탭조이-파이브락스 '앱 디스커버리 세미나' 개최 2014-10-06 11:09:00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행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 잔존과 이탈율을 예측하고 모델링하여 각각의 사용자군에 맞는 운영과 마케팅 전략을 세워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세미나의 마지막 순서로 앱 디스커버리에 대한 패널 토의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KT `스타트업 노매드` 실리콘밸리 멘토링 참여 2014-10-06 09:47:18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실리콘밸리에서 만날 투자자와 제휴처, 고객을 미리 섭외해 집중적인 미팅과 투자 설명을 하게 된다”며, “이를 계기로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성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효일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사업담당 상무는 “국내 멘토링 프로그램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진출 교두보...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일본서 승전보 울렸다 2014-10-03 22:48:59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레스토랑 랭킹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현지 투자자들은 ir을 마친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대표들과 상담을 펼치며 각 기업의 기술성, 시장성, 기업 및 ceo 역량 등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가노 히로카즈 klab벤처스 대표는 '실리콘밸리와 비교했을 때 한국 스타트업의...
머크 그룬트 대표, 한-독 산학연 사례 논의 2014-10-02 13:41:35
빅데이터 / 좌장: 차상균 서울대 교수, SAP HANA 플랫폼 개발자)에서는 기술 측면에서의 상황 평가와 사회논리적, 철학적 측면에서의 비판담론을 통해 디지털 세계에서의 기술적 가능성과 전체 사회에서의 개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문에 대해 논의한다. 그리고 다섯번째 세션(미래의 공학기술 / 좌장: 금동화...
[파죽지세 IT차이나…추월 당한 IT코리아] "우리도 알리바바 처럼"…美·日 유학파들 창업 경쟁 2014-09-30 21:53:30
중국으로 유턴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특징을 찾아내 아바타를 만들어주는 사업을 시작했다가 쓴맛을 봤다. 가오는 곧바로 재창업에 나섰다. 새로 세운 회사의 이름은 ‘아임랩’. 출발이 좋다. 지난해 만든 웨어러블 소셜 플랫폼 ‘비트와인’이 인기다. 최근엔...
21세기 산업혁명, 빅데이터로 준비하라 2014-09-26 07:00:23
11월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샌 라몬에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를 설립하고 1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지금 이곳에선 세계 1만명의 소프트웨어 인력이 빅데이터와 관련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마르코 아눈치아타 g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ge가 이처럼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미래부 내년 예산 금년비 4.8%↑··창조경제 성과 `올인` 2014-09-22 12:14:42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기 위한 창조경제밸리사업에 308억원이 배정됐고 헬스케어·가전·에너지·자동차 등 기존의 전략 산업에 ICT 인프라·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스마트챌린지 사업`에 307억원, 3차원(3D) 프린팅산업 육성에 20억원이 사용됩니다. 이와함께 지역별 창조경제의 거점 역...
박원순 시장, 국제 연대 강화‥미국 4개 도시 순방 2014-09-21 20:27:33
시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협력관계를 모색한다. 반기문 UN 사무총장과도 개별 면담을 갖고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다니엘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와는 한미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상호 공감대를 확인하고 트위터 CCO면담 등을 통해선 서울시의 전자정부, 빅데이터 활용 정책 관련 협력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