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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예산 342조원 국회 통과 2013-01-01 15:24:17
규모의 2013년 예산안을 가결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첫 살림살이인 한 예산안은 당초 정부안에 비해 5천억원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복지 및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중심으로 4조3천700억원이 증액됐지만 다른분야에서 4조9천100억원이 감액됐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총지출의 30%에 육박하는 복지예산이...
‘위탄3’ MC 유진 새해인사, 눈부신 자태 뽐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15:01:54
걸그룹 1세대 ses 멤버로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위탄3’ mc 유진은 안정된 음색과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진행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c로서의 정도(正道)를 걷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mc 유진의 돋보이는 진행 솜씨를 확인 할 수 있는 ‘위탄3’는 오는 4일(금) 밤...
헌정 사상 처음 해 넘겨 예산안 통과.. `쇄신 국회` 어디로? 2013-01-01 14:53:00
분야 중 국방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이번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은 총지출 기준의 30%를 복지예산으로 충당하면서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것이다. 정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342조5천억원 가운데 복지예산은 올해(92조6천억원)보다 4조5천억원 많은 97조1천억원이었으며 여야가...
교과부장관 "교육·과기 같이 가야" … 과기부 부활 엇박자(?) 2013-01-01 12:54:28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는 함께 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이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5년 전 이명박 정부와 함께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를 합친 새로운 패러다임의 융합부처로 교과부가 출범했다" 며 "교육과 과학기술은 대한민국의 미래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반...
홍콩 유력지, 석동연 전 총영사 기고문 비중있게 다뤄 화제 2013-01-01 12:40:06
물적, 경제적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왔다"고 전제하고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아 한중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직면한 어려운 과제와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시점에 와있다"고 지적했다. ◈ "중국의 평화를 귀하게 여기는 전통정치 사상 중요하게 주목할 필요 있어" 그는 "경제협력의 성공적인 기초위에...
[칼럼]전기차, 올해는 보급이 중요하다 2013-01-01 10:39:43
분야라는 것 만큼은 분명하다. 이런 점에서 정부가 보급에 더욱 적극 나서야 한다. 환경부가 전기차 보급을 위해 신청한 예산이 삭감될 때 프랑스나 독일은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오히려 늘렸다. 이는 120년 내연기관의 패러다임이 전기로 바뀌어가는 과도기에 기술 주도권을 먼저...
국회, 1일 오전 2013년도 예산안 처리 … 국방예산 줄고 복지ㆍSOC 예산 늘어 2013-01-01 08:53:38
분야 중 국방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공정위, 재벌 총수 일가 사익 편취 근절에 총력 2013-01-01 06:00:36
동반성장 문화가 미흡했던 서비스업이나 유통·가맹분야에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확산해 `너와 내'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원사업자의 부당한 단가 인하나 기술탈취 등 불공정행위는 더 엄정히 제재하고,유통ㆍ가맹 분야의 공정거래 관행도 정착시키기로 했다. 상품 비교정보...
<공공기관 감사에 낙하산 범람 이유는> 2013-01-01 04:57:10
비판을 받는 이유는 이들이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는 것 때문이다. 유현국 코트라 감사는 군 출신이고, 박병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는 주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지구촌빈곤퇴치 시민네트워크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해왔다. 올해 들어 선임된 공공기관 감사 111명 중 58명이...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당선] "내수활성화 정책 절실" 2012-12-20 01:12:54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업종별로는 박근혜 당선인이 신성장동력으로 꼽은 ICT업종 외에도 대표적인 내수업종인 서비스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 관광과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수요가 국내로 몰리면서 내수 시장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있는만큼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