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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욕만 앞세운 탄소중립 후폭풍, 시멘트 파동은 시작일 뿐 2023-04-02 17:39:17
설비 개조를 위한 환경 투자와 정기 대보수가 진행 중이다. ‘탄소 다배출 업종’인 시멘트업계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8년 대비 12% 줄여야 한다. 목표 달성을 위한 환경 투자를 중단하고, 생산량을 더 늘리긴 어렵다는 게 업계의 하소연이다. 시멘트 파동은 실리가 아니라 명분을 앞세워 추진하고 결정한 탄소중립...
"억만장자도 못 살렸다"…버진 오빗, 직원 85% 해고 2023-04-01 12:36:01
우주항공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던 기업 '버진 오빗'이 초라한 말로를 맞게 됐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버진 오빗은 전날 제출한 보고서에서 "회사가 의미 있는 자금을 확보할 수 없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체 인력의 약 85%에 해당하는 675명을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중 위성 발사로 화려하게 비상했다 추락한 '버진 오빗' 2023-04-01 12:08:56
= 고공에서 항공기로 위성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우주항공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호언장담했던 기업 '버진 오빗'(Virgin Orbit)이 결국 초라한 말로를 맞게 됐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버진 오빗은 전날 제출한 보고서에서 "회사가 의미 있는 자금을 확보할 수 없어 비용을 줄이기...
또 멈추는 건설 현장…"시멘트 부족에 화물연대 파업 여파까지" 2023-03-31 06:57:03
시멘트 생산량이 급감했다"며 "설비보수·개조 일정이 상반기 동안 이어질 것이기에 시멘트 공급 부족도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멘트 부족은 자재 가격 급등과 공사비 상승, 아파트 입주 지연 등의 문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시멘트 업계는 탄소중립과 질소산화물 배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
건설협회 "시멘트 공급부족에 공사현장 64% 중단·지연"(종합) 2023-03-30 17:19:20
시멘트 업계의 설비보수·개조 일정이 중첩되면서 생산량이 급감한 것이 이번 공급부족 상황이 벌어진 주요 원인으로 협회는 보고 있다. 협회는 시멘트 공급부족에 따른 건설 현장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정부 차원에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관련 업체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건설협회 "시멘트 공급부족에 공사현장 64% 중단·지연" 2023-03-30 14:57:38
호소했다. 시멘트 업계의 설비보수·개조 일정이 중첩되면서 생산량이 급감한 것이 이번 공급부족 상황이 벌어진 주요 원인으로 협회는 보고 있다. 업계 전체 생산설비 34기 중 15기가 정비에 들어가면서 최장 5개월까지 이들 설비에서 시멘트 생산이 중단될 것으로 협회는 파악했다. 또 앞선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원자재...
"불 끄던 소방차, 기름 넣으려면 주유소 가라"…황당규제 풀린다 2023-03-27 16:00:01
시행규칙을 올해 말까지 개정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을 내년 상반기까지 고치기로 했다. 법 개정 이전에는 단속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를 허용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8건의 규제개혁신문고 운영성과를 이날 발표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2022건을 접수해...
'디커플링 위기' 직면한 중국, 개방확대-기술자립 '병행' 천명 2023-03-27 11:44:25
"산업망과 혁신망을 심도 있게 융합해 전통 산업의 개조 및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전략적 신흥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평범하고 당위적인 메시지로 볼 수 있었지만,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이 메시지가 미국 의회의 23일(현지시간) 틱톡 청문회 등으로 과학기술 부문 대중국...
[인터뷰]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도시개발·도시재생·주거복지 선도…인천 원도심 활성화에 힘 보태겠다" 2023-03-23 16:07:42
개조 지원(10가구), 주거 약자를 위한 주택 개조 지원(44가구 이상), 비주택·반지하 가구 주거 상향 및 정착 지원(100호 이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iH는 항상 부채 문제가 단골 이슈로 등장한다. “현재 선수금 등 영업 부채를 제외한 금융부채는 4조3000억원이다. 올해 부채비율을 200% 이하로 낮추고 당기순익...
독일은 언제부터 러시아 천연가스 인질이 됐나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2023-03-18 00:41:29
것이다. ‘열 전환’도 중요하다. 건물의 개조, 단열 그리고 다른 난방 방법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에너지 절약과 저장을 위한 노력도 요구된다. 철강 시멘트와 같은 에너지 집약적 산업이나 중장비 산업 등을 위해 수소 에너지 저장 방식을 늘려야만 한다. 저자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상황에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