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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첫날 맑음…낮 최고기온 11도 2024-02-09 05:51:16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 충청권, 대구, 경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출구 주변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클린스만호, 결승 진출 좌절…윤 대통령, 오늘 신년대담 방송 [모닝브리핑] 2024-02-07 06:57:09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2에서 9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지방대 의대 지역인재 전형, 전국 모집보다 들어가기 '3배' 쉬웠다 2024-02-06 14:40:26
상태인 지역 의료를 되살리기 위해 이 비중을 8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권역별로 지역인재전형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곳은 제주였다. 1개교, 12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4.4 대 1에 그쳤다. 다음은 호남으로 4개교 221명 모집에 1570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7.1 대 1이었다. 이어 충청(9.7 대 1) 강원(10.2 대 1)...
"윤 대통령 지지율 1.1% 상승…37.3%" 2024-02-05 08:10:37
긍정 평가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6.5%p↑), 광주·전라(4.4%p↑), 대구·경북(3.3%p↑), 서울(3.0%p↑)에서 올랐고, 대전·세종·충청(3.1%p↓), 인천·경기(2.2%p↓)에서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30대(6.3%p↑), 40대(3.6%p↑), 50대(3.2%p↑)에서 상승했고, 60대(3.6%p↓), 20대(2.9%p↓)에서 하락했다. 이념...
대체로 흐린 하루…수도권·충청 미세먼지 '나쁨'[내일날씨] 2024-02-03 00:03:37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서 오전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 영동은 1∼3㎝, 경북 북부 동해안은 1㎝ 안팎의 눈이 예보됐다. 전라권과 경남에는 늦은 밤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제주도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부터 이틀간 5∼1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뉴욕증시, 애플·아마존·메타 실적 주시 속 반등…전국 흐리고 일부 눈·비 [모닝브리핑] 2024-02-02 07:03:54
영향으로 아침까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경상권동부, 경북북부·남서내륙, 남해안,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북, 전남권, 그 밖의 경상권에도 0.1㎝ 미만 눈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저기온은 -3~4도,...
곳곳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기온 10도 2024-02-02 05:36:58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2∼3일) 5∼20㎜, 강원 동해안·산지, 광주·전남(2∼3일), 경북(중·남부내륙 제외)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0.1도, 강릉 -0.6도, 청주 3.7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4.1도, 제주 8.8도, 대구 3.5도, 부산 4.1도,...
집중호우땐 어쩌나…제방 등 하천시설 20곳 '안전등급 최하'(종합) 2024-01-30 15:28:19
중 E등급을 받은 곳은 경북 포항 방산교, 경남 진주 구상나불교, 전남 화순 삼천교, 충남 서천 상일교 등으로 교량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교량 외에는 서울 도봉구 창동의 옹벽 1곳이 E등급으로 나타났다. E등급 저수지 대부분(31곳)은 낙동강 권역에 있었다. 한강권역에선 충남 천안 석곡저수지가 유일하게 안전등급...
저출산·고령화의 그늘...인구이동률 51년만에 '최저' 2024-01-30 15:24:04
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와 전남 등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시도 간의 전입·전출이 많았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4만7천명이 순유입됐다. 전년보다 순유입이 1만명 증가했다. 수도권에는 2017년(1만6천명)부터 7년째 인구가 순유입되고 있다. 인천(4천233명), 경기(3천512명), 충남(1천426명)...
작년 613만명 거주지 옮겼다…고령화로 이동률 51년만에 최저 2024-01-30 12:00:01
1순위 지역이 경기였다. 대구와 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와 전남 등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시도 간의 전입·전출이 많았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4만7천명이 순유입됐다. 전년보다 순유입이 1만명 증가했다. 수도권에는 2017년(1만6천명)부터 7년째 인구가 순유입되고 있다. ◇ 지난해 이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