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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박현경 세계 랭킹 64계단 수직 상승 2020-07-21 08:10:30
3위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 박성현에 이어 김세영(27)이 6위, 김효주 10위, 박인비(32) 11위 순이다. 이정은(24)이 13위, 유소연 14위에 올랐고 허미정(31)은 20위다. 2021년 7월에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은 2021년 6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정해지며 한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최경주 선배 퍼터로 氣 받았어요" 2020-07-19 18:27:30
10승 김세영(27)과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전관왕을 차지한 최혜진(21) 등을 지도하고 있다. 김민규는 “코치님이 최경주 선배에게 받아놨던 퍼터를 제가 또 물려받았다”며 “지난주 군산CC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둔 것도 이 퍼터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그립이 낡아 지난주에 교체한 것 빼고는...
전인지, 이달 말 LPGA투어 복귀 2020-07-17 17:37:43
1위 고진영(25)과 박성현(27) 김세영(27) 김효주(25) 등은 투어 복귀 자체를 주저하고 있다. 하루 7만5000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안전을 보장받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김세영과 김효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KPLGA)투어에서 활동하며 미국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덤보' 전인지,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통해 LPGA 투어 복귀 2020-07-17 13:40:24
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과 박성현(27), 김세영(27), 김효주(25) 등은 투어 복귀 자체를 주저하고 있다. 하루 7만5000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안전을 보장받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김세영과 김효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KPLGA) 투어에서 활동하며 미국의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폭우 속 '동갑내기 연장혈투'…박현경 웃었다 2020-07-13 17:01:12
혼자 판단하기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된다”며 “아버지는 내게 자부심이고 많은 힘이 돼 주신다”고 말했다. 지난달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에서 준우승한 박민지(22·NH투자증권)가 2라운드까지 11언더파를 기록해 3위에 올랐고, 김세영(27·미래에셋)은 7언더파,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순신...
14억 최고상금 '한화클래식' 무산 2020-07-09 17:45:56
스타가 총출동한다. 상금랭킹 1·2위인 이소영(23)과 김효주(25)는 지난주 맥콜·용평리조트오픈 우승자인 김민선(25)과 한 조로 초대 챔피언을 노린다. 미국여자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세영(27)과 이정은(24)이 참가하고, 일본여자골프(JLPGA)투어 멤버인 이보미(32) 배선우(26) 안선주(33) 등도 국내 대회...
코로나 이후 첫 '골프 프로암' 연다 2020-07-06 18:03:18
있는 김세영(27), 이정은(24) 등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틀간 프로암에 나서는 선수는 63명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부터 프로암 출전 선수를 전원 스폰서에서 지정하기 때문에 상금랭킹이 높아도 인지도가 낮으면 프로암을 못 뛸 수도 있다”며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회 구성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코로나 19이후 세계 최초 프로암 개최 2020-07-06 16:22:02
있는 김세영(27), 이정은(24) 등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틀간 프로암에 나서는 선수들은 63명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부터 프로암 출전선수들을 전원 스폰서에서 지정하기 때문에 상금랭킹이 높아도 인지도가 낮으면 프로암을 못 뛸수 도 있다"며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대회 구성이 제자리를 찾아 가는 것...
대한민국 프로골퍼 25인, 스포츠닥터스 의료진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2020-07-02 14:48:04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김세영(준우승)을 포함해 이정은6과 최혜진(공동8위)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기아자동차 여자오픈(6월18일~21일)에서는 김효주가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최혜진(3위), 김세영(공동4위), 이정은6(공동9위)도 좋은 성적을 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단체에 기부와 함께...
'고공행진' 국내 여자골프 시청률, 프로야구 넘본다 2020-06-30 16:32:40
김효주와 김세영이 연장 접전을 벌였고, 김효주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부문 역대 1위 기록은 2015년 열린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기록한 2.877%다. 박성현이 당시 메이저 대회로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에서 김지영(24)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