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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 2015` 초스피드 전개 급물살, `객주의 메시지` 를 주목하라 2015-10-06 10:52:35
작당, 싼값에 `천가객주`를 차지했다. 김학준은 속으로는 분노로 날뛰면서도, 겉으로는 돈 많은 중인 신석주에게 양반 체면까지 버린 채 무릎을 꿇었던 터. 하지만 뒤로는 신석주와 김보현을 밟아버리기 위해 갖은 모략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10년이 지난 후 신석주와 김보현, 이들과 대척하는 김학준의...
플레이위드, '탐욕의 전장' 해외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5-10-05 17:59:00
해외 퍼블리싱계약을 맺었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라이트닝소프트(대표 이훈기)의 '탐욕의 전장(double edged sword)'과 해외 수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탐욕의 전장은 유명 fps '아바' 그리고 유수의 mmorpg를 개발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
플레이위드, '탐욕의 전장' 해외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5-10-05 12:58:03
전장' 해외 퍼블리싱계약을 맺었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라이트닝소프트(대표 이훈기)의 '탐욕의 전장(double edged sword)'과 해외 수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탐욕의 전장은 유명 fps '아바' 그리고 유수의 mmorpg를 개발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
`장사의 신-객주 2015` 조선시대 생활상을 `쏙쏙~`… 친절한 `꿀팁 자막` 2015-10-05 11:08:55
환전객주 김학준이라고 하네."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며 ▼수검관(국경에서 밀수꾼을 적발하던 관리) ⇒1회, 방금이가 흑충이 떨어지는 것을 송충이인줄 알고 깜짝 놀라 크게 소리를 지르자 조성준이 "그깟 송충이가 뭐라고 소릴 내!! 수검관한테 목 떼이고 싶냐!!"라고 호통을 치는 부분 ▼호부(조세업무를...
32년 만에 돌아온 '객주'…"돈의 가치와 의미 보여줄 것" 2015-10-03 02:51:42
피해자로 전락한다. 실의에 빠진 김학준은 기생 천소례(서지희)로부터 힘을 합치자는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천소례는 김학준에게 파멸당한 객주의 딸인데, 복수를 위해 원수와 한 배를 타기로 결심했다. 그 즈음, 천소례의 동생 천봉삼(장혁)은 병고에서 살아남아 떠돌이 보부상과 돌아다니며 상술을 배운다.김주영의...
'장사의 신' 이덕화-김학철, 베테랑들의 기싸움 몰입도 100% 2015-10-02 11:00:00
신석주와 김보현의 환상을 보는 환각상태에 이르렀던 터. 김학준은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에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며 두 사람에 대한 복수로 이를 갈았다. 과연 극악무도한 김학준은 신석주와 김보현에게 어떤 잔인한 흉계를 펼쳐낼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
[동정] 김학준 前동북아재단 이사장, 한동대 석좌교수로 2015-10-02 08:15:16
] 김학준 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72·사진)이 한동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최근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대학’을 모토로 삼고 있는 한동대는 김 전 이사장을 국제지역학전공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1일 밝혔다.김 전 이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트주립대와 피츠버그대에서 각각 정치학...
`장사의 신-객주 2015` 김승수, `장렬한 죽음`으로 하차… 안타까운 죽음에 `눈물 펑펑` 2015-10-01 10:31:12
직전 김학준(김학철)과 대면한 천오수는 길상문(이원종)이 천오수를 살리기 위해 죽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됐던 터. 결국 천오수는 아편밀매의 책임은 누가 질거냐는 취조에 "내가 질 것이다. 천가상단의 일은 그게 뭐든 객주인인 내가 책임져야 한다"라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며 길상문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장사의 神-객주 2015’ 김승수, 3회에서 장렬한 죽음으로 하차 2015-10-01 07:14:22
뛰쳐나갔다. 하지만 이후 처형되기 직전 김학준(김학철)과 대면한 천오수는 길상문(이원종)이 천오수를 살리기 위해 죽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됐던 터. 결국 천오수는 “아편밀매의 책임은 누가 질거냐”는 취조에 “내가 질 것이다. 천가상단의 일은 그게 뭐든 객주인인 내가 책임져야 한다”라고 결연한 의지...
`장사의 신-객주 2015` 연기 甲들의 믿고 보는 연기… 이원종 `비통한 죽음` 2015-09-25 19:15:20
모든 사건이 야비한 김학준이 벌인 짓이라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길상문은 김학준에 대한 분노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절규만을 쏟아낼 뿐, 모진 고문에도 절대 거짓 자백을 하지 않았다. 이에 피투성이가 돼 정신을 잃은 길상문을 본 천오수는 보부상들에게 나랏법보다 엄한 법인 `보부상의 단`을 열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