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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TV 부모자녀 토크쇼 '다음세움2' 등 가을개편 2018-10-15 14:56:33
늦둥이 아들을 키우는 이광기, 아역배우 출신 김민희 등이 출연한다. '다음세움2'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10분 방송한다. 이외에도 설교 프로그램 '올 포 원', '어른성경학교', '달콤한 QT', '성서학당 스페셜', '통박사 조병호의 통성경학교', '영 프레이즈',...
"사후에 늦둥이 자녀 걱정된다면 후견인제도 활용을" 2018-10-14 16:22:49
wm star 자문단과 함께하는 자산 관리 자산가 a씨는 늦둥이로 얻은 유일한 자녀 b가 있다. 배우자는 이미 사별해 a씨 외에는 어린 b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 고령이고 몸이 약한 a씨는 자신의 건강이나 자녀에 대한 걱정이 많다. a는 b의 장래를 대비해 뭔가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a씨 자신이 혹시라도 b를 돌보...
"친구 돕는 일이라 힘들지 않아요"…어린이마라톤 열기 '후끈' 2018-10-14 13:00:19
엄마 권성현(50) 씨는 "늦둥이 딸의 탄생을 기념해 2008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을 후원하고 있다"며 "8번째 참석이다 보니 아이가 '네팔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다'며 NGO 활동가라는 꿈을 키워가고 있어 대견하다"고 말했다. 하늘공원을 도는 마라톤 순환 코스에는 출발선부터 1㎞, 2㎞, 3㎞, 4㎞ 지점에 각각...
아들 무덤 찾는 70대에 30년만의 '추석상봉' 선사한 경찰 2018-09-23 17:52:08
힘들다"고 말했다. 이씨는 30년 전 낳은 늦둥이 아들을 안타깝게 잃은 슬픔을 잊으려고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최근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들을 향한 그리움이 더욱 깊어진 이씨는 이번 추석에는 아들 면전에 술 한잔이라도 올리려고 꼭 묘를 찾고 싶었다. 이씨의 딱한 사정을 들은 이승찬 경위는 이씨가 꿈에도 그리워...
김범수 `늦둥이 아빠` 됐다…"연예인도 아니고 조용히" 2018-08-22 18:17:28
방송인 김범수가 늦둥이 아빠가 됐다. 22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범수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매체는 김범수의 모바일 메신저에는 딸을 안고 함박 미소를 짓는 김범수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범수는 "연예인도 아니고 조용히 있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수의 11살...
주영훈♥이윤미 셋째 임신, `귀여운 딸` 아라·라엘 동생 생겼다 2018-08-16 17:49:34
늦둥이를 얻어 쑥스럽다"며 "아내 이윤미가 현재 임신 5개월"이라고 밝혔다. 2006년 결혼해 아라·라엘 두 딸을 둔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SNS에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 왔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모범가정`으로 손꼽히는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온종일...
`진짜 가족` 된 장신영♥강경준 `동상이몽 시즌2` 떠났다…한고은 부부 합류 2018-07-31 10:50:05
자연스런 `층간이몽` 라이프부터 40대에 낳은 늦둥이 막내딸, 두 사람의 추억들이 담긴 의상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병호는 산악회 외에도 5개의 모임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손회장`이었다. 동호회 카페 ID가 `시방새`여서 모두가 놀라자, 손병호는 불교용어 `시방세계`에서 유래한 ID라며 세상 진지하게 설명을...
'너는 내 운명' 정안이 "아빠" 한마디에 장강패밀리 '눈물 바다' 2018-07-31 08:53:46
40대에 낳은 늦둥이 막내딸, 두 사람의 추억들이 담긴 의상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병호는 산악회 외에도 5개의 모임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손회장’이었다. 동호회 카페 id가 '시방새'여서 모두가 놀라자 손병호는 불교용어 '시방세계'에서 유래한 id라며 세상 진지하게 설명해 웃음을...
[와글와글] 아이랑 지하철 타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2018-07-29 08:45:00
반응도 함께 알아보자.20대 여성 a씨는 막내 늦둥이 동생과 20살 차이가 난다.어쩌다 생긴 아이지만 부모님도 기뻐하시고 친가 외가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소중한 존재다.a씨는 맞벌이 부모님을 대신해 세 살 동생이 이리저리 세상 구경을 할 수 있도록 데리고 다니는 편이다.a씨는 키즈카페나 수영장 등을 가기...
[한경과 맛있는 만남] 조종묵 소방청장 "불길에 나를 던져 남을 구한다… 그저 운명처럼 다가온 소방관" 2018-07-27 18:16:34
4남 4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부친이 53세, 모친이 45세 때 낳은 늦둥이다. 막내 사랑이 각별했을 법도 한데 조 청장은 정작 살가운 대접을 못 받았다고 손사래를 쳤다. 오히려 ‘막내라 버릇없이 크면 안 된다’며 엄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했다. “초·중·고교를 다니면서 늙은 부모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