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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세계 최초 실내 드론 비행장 한국서 문 연다 2016-08-01 08:31:32
(비행 초보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신청과 개인·단체 드론 비행 예약, 기업 행사 대관도 가능하다. 문태현 dji 코리아 법인장은 "dji 아레나는 항공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dji의 노력 중 하나"라며 "비행 애호가들이 바람이나 호우 등 외부 환경에 방해받지 않고 실내 공간에서 비행을 즐길 수...
CJ·롯데, 베트남 영화시장 장악…스크린 65%·배급 70% 차지 2016-07-26 17:55:01
침대관 등 특수관을 많이 도입했다.베트남 경제는 연평균 6%씩 성장하고 있고, 영화시장은 매년 20% 이상 커지고 있다. 올 상반기 베트남 전체 영화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증가한 7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인구는 9300만명인 데 비해 지난해 총 관객은 약 3000만명에 불과하고 25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60%를...
롯데백화점, 축구장 두배 규모 행사장서 역대 최대 '출장세일' 2016-07-26 11:46:22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장화 롯데백화점 영업본부장은 "지난해 대관행사가 130억원의 매출을 올려 하반기 매출 신장에 일조했고 협력사의 재고 부담도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 심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기업 홍보맨 '김영란법' 위반일까? 2016-07-06 17:42:00
] 기업에서 대관(對官) 업무를 하는 a씨는 국회의원 보좌관 b씨, 경제부처 사무관 c씨와 주기적으로 만나 저녁식사를 해 왔다. 세 사람은 대학 동기로 절친한 사이다. 술값은 모두 a씨가 냈지만, 그가 나머지 사람들에게 어떤 청탁을 한 적은 없다. a씨는 한 해 통틀어 여섯 차례에 걸쳐 480만원을 지출했다.이때 a씨가...
[Law&Biz] 태평양 '김영란법' 관련 세미나 2016-07-05 18:00:23
금지에 관한 법률’과 관련된 것이다. 기업의 대관(對官)업무 방식과 내부 통제시스템에 관한 리스크 평가 및 향후 법 시행에 따른 행동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했다. 여소야대 구도로 국회의 입법환경이 바뀌면서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살펴본다.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롯데 핵심인사 검찰 줄소환…오너家로 이동 전망 2016-06-20 14:32:12
'산 역사'와 같은 이인원 부회장, 그룹의 입으로서 대관·홍보 등을 전담해 온 소진세 사장 등도 각종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신격호·동빈·동주·영자 오너일가 소환 가능성도신격호 총괄회장,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악바리' 동국제강…철강 불황 뚫고 2년 만에 재무개선 약정 졸업 2016-06-03 17:54:49
선정한 직원들과 ‘막걸리 번개’를 하고, 극장을 대관해 함께 영화를 보기도 했다. 연초 시무식에선 사회자로 직접 나서 토크쇼 형식으로 직원들과 소통했다.도병욱/송종현 기자 dodo@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23일 정식 개장 2016-05-23 11:27:26
대관도 가능하다. 꼭대기층인 22층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조성해 해당 객실 투숙객을 위해 조식과 저녁 해피아워 스낵 무료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의 시설로는 오픈 키친 형태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모모카페', '모모 라운지 & 바', 최대 150여 명까지 수용 가능한 5개의 다목적...
국감 때 기업인 줄줄이 호출하는 정무위, 야당이 상임위원장 맡나 2016-05-15 18:11:38
기업 대관부서의 ‘물밑 작전’이 치열한 곳이기도 하다. 정무위는 지난해 9월 국정감사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조대식 sk 사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켰다. 2013년 국감 때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혜경 당시 동양 부회장과 현대자동차, bmw코리아, 아모레퍼시픽, 국순당 등의 고위...
국회 개원 3주 남았는데…보좌진들 '어디 일자리 없소' 2016-05-06 18:17:16
교체하는 의원실이 있다는 것이다.국회 경력을 인정받아 민간 기업의 대관 업무 담당자로 이직하는 보좌진도 있다. 대기업 대관 담당자로 옮긴 보좌관은 “현재까지 최소 10명 이상이 국회에서 민간 기업으로 건너갔다”고 했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