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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개막] ③ 적으로 만날 호날두와 동료들…조별리그부터 불꽃 2018-06-12 07:07:07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스페인엔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를 포함해 이스코, 마르코 아센시오 등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6명이나 된다. 서로를 잘 아는 공격수 호날두와 수비수 라모스의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적이 동지가 되고, 동지가 적이 되는 일은 다른 조에도 많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29일 새벽 G조 벨기에...
[월드컵] 메시·호날두·케인부터 기성용까지…각국 주장들 2018-06-08 15:03:05
모두 보유 중이다.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마드리드·A매치 151경기)와 폴란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93경기),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토트넘·97경기) 등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A매치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주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 우리나라와 맞붙는 멕시코의 주장 안드레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6 15:00:06
체육-0017 10:13 라모스 "살라흐·카리우스도 나 때문…피르미누 감기도 내 탓?" 180606-0215 체육-0018 10:17 오승환, 만루포 맞고 '비틀'…시즌 4번째 피홈런 180606-0220 체육-0019 10:28 강정호, 싱글A서 유격수 직선타 아웃에 볼넷 2개 180606-0225 체육-0020 10:35 고환암 이겨낸 아이스하키 심판, US오픈...
라모스 "살라흐·카리우스도 나 때문…피르미누 감기도 내 탓?" 2018-06-06 10:13:34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라모스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AS와 인터뷰에서 "빌어먹을(Bloody hell)! 모든 게 부풀려지고 있다. 더는 이야기하기도 싫다"고 밝혔다. 그는 "살라흐가 먼저 나의 팔을 잡아당겼고, 나는 반대쪽으로 넘어졌다. 그때 살라흐가...
카리우스의 챔스리그 결승전 실수는 뇌진탕 때문? 2018-06-05 11:38:03
코너킥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와 충돌했다. 카리우스는 당시 라모스가 자신을 팔꿈치로 쳤다고 주장했으나 반칙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카리우스도 별다른 처치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공교롭게도 충돌 2분 후 카리우스는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를 바로 앞에 둔 채 동료를 향해 손으로 공을 패스했고 ...
UFC 강경호 "서른다섯 안에 챔피언 도전할 겁니다" 2018-06-05 06:01:02
장점을 더욱 살리자는 계산도 있지만, 상대인 라모스가 그라운드에 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라모스는 신체적인 조건이나 경기 스타일이 나와 비슷한 선수"라며 "그래서 내 그라운드 기술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려고 훈련 중"이라고 소개했다. 팀 선배인 김동현으로부터는 '매미권'을 배웠다. 격투기팬들은...
어깨 다친 살라, 회복에 3~4주 필요…'시간과 전쟁' 2018-05-30 22:26:46
라모스와 볼 다툼을 펼치다 함께 넘어졌다. 서로 팔을 낀 채로 넘어지는 과정에서 살라는 왼쪽 어깨를 심하게 그라운드에 부딪혔고, 결국 전반 31분 더는 경기를 뛸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눈물을 흘리며 교체됐다. 왼쪽 어깨 인대 염좌 판정을 받은 살라는 30일 스페인 발렌시아에 도착해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주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29 15:00:05
다치게 한 라모스 처벌해주세요"…청원사이트 40만명 돌파 180529-0147 체육-0009 08:48 체격 콤플렉스 이승우 "스피드로 극복했다" 180529-0157 체육-0010 08:58 새얼굴 활약에 더 치열해진 태극전사 오디션…중간 성적표는 180529-0183 체육-0011 09:20 박성현·최혜진, US여자오픈 출격…'작년 영광 다시 한 번'...
"살라 다치게 한 라모스 처벌해주세요"…청원사이트 40만명 돌파 2018-05-29 08:38:12
세르히오 라모스를 처벌하라'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와 29일(한국시간) 오전 현재 43만여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리버풀의 '골잡이' 살라는 지난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치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전반 26분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수비수 라모스와 볼 다툼을 펼치는 과정에서 그라운드에 함께...
"살라는 이집트 아이콘…쾌차 기원"…대통령이 격려 전화 2018-05-28 16:09:12
상대 팀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와 몸싸움 과정에서 어깨를 다쳤다. 칼레드 압델 아지즈 이집트 스포츠부 장관은 살라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며 회복에 2주 정도 걸린다고 밝힌 바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자랑하는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7-2018 시즌에서 역대 최다인 32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