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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커피] 롯데칠성음료,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 사용…프리미엄 원두캔커피 점유율 40% 1위 2016-04-13 15:15:04
트렌드와 커피향을 향한 끊임없는 연구 끝에 생산한 신제품 칸타타 킬리만자로의 특징과 ‘섞지 않았다! 싱글 원두로 만든 균형 잡힌 바디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올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를 담은 스페셜 패키지 제품도 출시했다. 앞으로 다양한 용...
"제주 악몽은 이제 그만"…조정민, 8언더 공동 선두 2016-04-08 17:52:04
6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5회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선 4오버파 공동 49위를 기록했다. 강한 바람을 뚫고 산악 지형을 오르내리느라 체력이 일찍 소진됐고 경기 후반에 실수를 연발했기 때문이다.올해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제9회 롯데마트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 상금 1억2000만원) 2라운드가 열린 8일 제주...
4타 차 뒤집은 '뒷심'…이정민 '짜릿한 우승' 2016-03-13 22:30:56
1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8승째를 올렸다. 지난해 6월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이후 9개월여 만이다.◆4타 차 뒤집기 ‘짜릿한’ 역전승지난해 한 시즌 최다승인 3승을 올렸던 이정민은 올해 정규투어 첫 대회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제패하며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선두 지한솔과 이승현에 4타 뒤진 공동 10위로...
오지현, 역전으로 생애 첫 승 "빗속 경기 좋아했는데 실제로 비가 와서 마음 편했다" 2015-11-08 18:40:33
6월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는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했다. 친구 지한솔(19·호반건설)이 루키로 대회에 자주 얼굴을 비치면서 마음을 터놓을 말벗까지 생겼다. 자신감이 새록새록 커갔다.경기 도중 표정 변화가 거의 없어 ‘포커페이스’로 불리는 오지현이 동기 고진영을 누르고 짜릿한 역전승으로 생애...
'장타소녀' 박성현, 박세리 품에 안기다 2015-10-04 19:46:48
6월 롯데칸타타오픈에서 1타 부족으로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해 공동 3위에 오른 데 이어 s오일 인비테이셔널 4위, klpga선수권대회 5위 등으로 꾸준히 우승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이날도 막판 뒷심 부족이 아쉬웠다. 김해림은 “많은 팬이 와서 응원해 줬는데 보답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투어 6년차인...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양다리 논란 일파만파…해명은 언제? 2015-09-08 00:01:00
양수진도 지난 6월 열린 KLPGA 투어 롯데칸타타여자오픈 경기에서 "올해는 남자친구 김승혁과 겨울 훈련을 함께하면서 어프로치샷이 좋아졌고 비거리도 늘었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양수진 측이 이번 열애설에 밝힌 유희관과의 첫 만남 시점은 6월로, 양수진이 KLPGA 인터뷰에도 밝혔듯이 김승혁과...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양다리` 논란…내막 들여다보니 2015-09-07 14:13:04
양수진도 지난 6월 열린 KLPGA 투어 롯데칸타타여자오픈 경기에서 "올해는 남자친구 김승혁과 겨울 훈련을 함께하면서 어프로치샷이 좋아졌고 비거리도 늘었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양수진 측이 이번 열애설에 밝힌 유희관과의 첫 만남 시점은 6월로, 양수진이 KLPGA 인터뷰에도 밝혔듯이 김승혁과...
`열애` 양수진, 은퇴 후 계획은…유희관과 결혼까지 하나? 2015-09-07 11:19:08
제주에서 열린 롯데 칸타타오픈에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핑크색 복숭아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양수진은 본업인 골프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일과, 사랑, 돈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수진은 지난 6월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비씨카드군단 vs 연합군…'별들의 우승 전쟁' 시작됐다 2015-06-24 21:44:27
이정민은 3주 전 롯데칸타타여자오픈에서 연장 접전(이정민 승)을 펼친 뒤 지난주 한국여자오픈 때 다시 우승 경쟁(박성현 승)을 벌였다. 이번에 또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한다.1승1패를 기록한 박성현과 이정민은 장타에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운 경기 스타일도 빼닮았다. 둘은 구름 갤러리를 몰고다니며 올 시즌...
'두 번 눈물은 없다'…박성현 첫 우승 2015-06-21 21:03:31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쳤다. 14번홀(파5)에서 공을 물에 빠뜨려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는 등 후반 들어 부진했지만,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이정민(23·비씨카드)을 2타 차로 따돌렸다.박성현은 우승상금 2억원과 5000만원 상당의 고급 자동차도 부상으로 받았다. 박성현은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