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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루키' 넬리 코다, 모자에 한화 로고 단다 2017-07-20 18:57:20
코다의 친동생이다.한화골프단은 코다가 21일 개막하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부터 ‘한화’ 로고를 모자와 옷에 붙이고 활동한다고 20일 밝혔다.코다는 미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를 거쳐 2016년 2월 프로로 전향한 유망주다. lpga 2부 투어격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지난 시즌 상금 랭킹 9위를 기록...
[고침] 체육('LPGA 투어 루키' 넬레 코르다…) 2017-07-20 13:29:04
오는 20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부터 모자와 옷에 '한화'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한다. 또 다음 달 3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에도 참가한다. 제시카 코르다와 함께 자매 동반으로 처음 한국 무대에 설 예정이다. 미국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LPGA 투어 루키' 넬레 코르다, 한화골프단 합류 2017-07-20 13:02:03
오는 20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부터 모자와 옷에 '한화'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한다. 또 다음 달 3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에도 참가한다. 제시카 코르다와 함께 자매 동반으로 처음 한국 무대에 설 예정이다. 미국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0 08:00:06
모라타 영입 확정…이적료 877억원 170720-0109 체육-0008 07:35 US오픈 우승 박성현, 마라톤 클래식에서 톰프슨과 동반 플레이 170720-0111 체육-0009 07:40 전 스키점프 선수 로즐릭, 투르드프랑스 17구간 우승 170720-0112 체육-0010 07:40 손흥민, 런던에 남아 재활훈련…프리시즌 명단 제외 170720-0113 체육-0011...
US오픈 우승 박성현, 마라톤 클래식에서 톰프슨과 동반 플레이 2017-07-20 07:35:09
US오픈 우승 박성현, 마라톤 클래식에서 톰프슨과 동반 플레이 전인지는 헨더슨·루이스와 함께 1, 2라운드 경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7일 끝난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렉시 톰프슨(미국)과 1, 2라운드를 함께...
LPGA 우승 물꼬 튼 박성현 '한국인 텃밭'서 연승 도전 2017-07-18 04:11:01
박성현 '한국인 텃밭'서 연승 도전 21일 개막 마라톤클래식 출전…18년 동안 한국 선수 10회 우승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US여자오픈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물꼬를 튼 슈퍼루키 박성현(24)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의 감격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비행기에 오른 박성현은 17일(이하...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7-17 11:22:29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 ││ │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 ││ │에비앙 챔피언십 │ ││ │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5승)│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 ││박인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 ││ │ 노스텍사스 슛아웃│ ││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 │ 브리티시 여자오픈│ ││...
양희영, US여자오픈 첫날 1타 차 2위…유소연은 3위 2017-07-14 09:51:57
자리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이후 우승이 없다. 김세영(24)과 이정은(21), 아마추어 최혜진(18) 등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정은과 이달 초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한 아마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효녀 골퍼들'의 샷 대결장 2017-07-03 10:11:44
필드를 누빈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최운정이 처음 우승했을 때도 '아빠 캐디'의 사연이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경찰관 출신 최지연 씨는 딸이 2부 투어에서 뛸 때인 2008년부터 캐디를 맡아 무거운 골프백을 메기 시작했다. 딸이 처음 우승할 때까지만 하겠다던 아빠의 캐디...
메이저 챔피언 대니얼 강 "18번 홀 투온 시키고 우승 느낌"(종합) 2017-07-03 09:30:06
점이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마라톤 클래식 이후 2승째에 도전했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된 최운정은 "그래도 메이저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고 위안하며 "많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다음 대회가 기다려진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