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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안타·1볼넷 활약…김현수는 결장 2017-03-19 05:55:51
최지만은 4회 번디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이날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만들지 못했다. 최지만은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티모어 1루수 데이비드 워싱턴의 송구 실책으로 1루를 밟았고 대주자 아비애탈 아벨리노와 교체됐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17에서 0.240(25타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6 15:00:04
첫 멀티히트(종합) 170316-0323 체육-0025 09:42 [부고] 백정흠(수원삼성축구단 마케팅팀 프로)씨 모친상 170316-0349 체육-0026 09:52 '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조코비치 또 제압 170316-0354 체육-0027 09:55 '필드의 슈퍼모델' 서희경, SBS골프 해설위원 위촉 170316-0395 체육-0028 10:17 실업축구...
추신수, 2017년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타율 0.211 2017-03-16 13:57:45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시범경기 9번째 출전에서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쳤다. 최근 두...
박병호 안타행진·김현수 출루행진·추신수 멀티히트 2017-03-16 10:34:10
박병호 안타행진·김현수 출루행진·추신수 멀티히트 황재균·최지만은 교체출전 무안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최인영 기자 =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위한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고, 추신수(35·텍사스...
추신수, 올해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종합) 2017-03-16 08:59:35
멀티히트(종합) 텍사스, 난타전 끝에 클리블랜드에 신승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년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6 08:00:06
봅슬레이 경기장서 첫 국제대회…17~19일 제8차 월드컵 170316-0055 체육-0001 04:22 김현수, 7경기 연속 출루…안타 생산은 실패 170316-0056 체육-0002 04:24 박병호, 6경기 연속 안타…타율 0.400 170316-0063 체육-0003 04:39 오승환, 세인트루이스 합류…17일 등판 예정 170316-0066 체육-0004 04:47 박병호, 6경기 연...
추신수, 올해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 2017-03-16 07:23:34
첫 멀티히트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년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황재균 멀티히트·최지만 3경기 만에 안타 2017-03-15 08:35:32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1회 1사 2루에 첫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3회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클리블랜드 선발 조시 톰린을 공략해 투수 옆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공이 느리게 굴러가는 행운이 따랐다. 황재균은 5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8회초 크리스...
황재균, 시범경기 2번째 멀티히트…타율 0.346 2017-03-15 08:30:54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1회 1사 2루에 첫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3회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클리블랜드 선발 조시 톰린을 공략해 투수 옆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공이 느리게 굴러가는 행운이 따랐다. 황재균은 5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8회초 크리스...
박병호·김현수, 맞대결서 1안타씩…황재균·최지만 침묵 2017-03-13 08:31:49
골라내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6회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7회초 수비에서 댄 롤핑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김현수는 앞선 두 타석에서 병살타,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완 브랜던 킨츨러를 상대해 행운의 안타를 뽑았다.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공을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