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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첫 유세지도 펜실베이니아…"남편을 계속 백악관에"(종합) 2020-10-28 06:56:26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당시 국민이 보내준 지지와 사랑에 감사부터 표했다. 이어 "환자로서, 또한 걱정을 하는 엄마 및 아내로서 코로나19의 직접적 여파를 경험했다"면서 코로나19로 직접 고통받고 가족과 지인을 잃은 이들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현하고...
멜라니아 대선 유세 출격…나 홀로 펜실베이니아行 2020-10-27 23:31:11
작년 6월 유세가 마지막이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주 펜실베이니아 이리에서 열린 남편의 유세에 동참하려다 기침이 계속된다는 이유로 취소한 바 있다. 트럼프 부부는 이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멜라니아 여사가 첫 단독유세 장소로 펜실베이니아를 택한 건 이번 대선에서...
멜라니아, 대선 일주일 남기고 남편 위해 첫 유세 출격 2020-10-27 22:48:45
작년 6월 유세가 마지막이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주 펜실베이니아 이리에서 열린 남편의 유세에 동참하려다 기침이 계속된다는 이유로 취소한 바 있다. 트럼프 부부는 이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멜라니아 여사가 첫 단독유세 장소로 펜실베이니아를 택한 건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부부, 이래도 돼?…마스크도 안쓰고 '핼러윈 파티' 2020-10-26 10:33:09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어린이들을 잠시 만나 격려했다. 백악관을 찾은 3세 이상 어린이들, 백악관 인사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지켰다. 사탕을 나눠준 직원들은 장갑을 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어린이들의 행렬을 지켜봤다....
코로나 확산에도 백악관 핼러윈 행사…트럼프 부부 '노마스크' 2020-10-26 10:21:00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25일(현지시간) 슈퍼히어로, 유니콘, 해골 복장을 한 어린이 수백명을 백악관으로 초대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축제 풍경은 다소 변했다. 트럼프 부부는 예년에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직접 나눠줬으나 올해는 어린이들이 백악관 잔디밭 길을 걸으며 따로 사탕을 받았다. 최근...
사전투표한 트럼프 "트럼프라는 사내 찍었다"…멜라니아는 따로(종합) 2020-10-25 14:36:14
찍었다"…멜라니아는 따로(종합) '경합주' 플로리다서…재선 위해 필승 요구되는 곳 멜라니아는 사전투표 대신 선거일에…AP "바이든도 대선일 투표 예상" (워싱턴·서울=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한종구 기자 =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트럼프, 4개주 종횡무진 강행군…코로나19 급증엔 "검사 늘어서" 2020-10-25 08:49:49
상대로 이 문제를 지적하는 영상을 유세 도중 틀기도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주소지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한 투표소에서 사전 현장투표를 마쳤다. 그는 "트럼프라는 이름의 사내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11월 3일 선거일에 현장투표할 것이라고 CNN 방송은 전했다....
美 코로나 재확산 중인데…백악관, 핼러윈 축제 개최 2020-10-24 08:20:48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공보실은 휴일인 오는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핼러윈 행사를 한다고 발표했다. 행사에는 군 가족과 학생, 학부모 등이 초청됐고, 이들은 모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한다. 행사장에는 손 세정제가 비치되고, 각 부서 직원들이 사탕 등을 나눠줄...
코로나도 못말린 백악관 핼러윈 축제…"마스크착용·거리두기" 2020-10-24 00:09:51
경내에서 개최한다.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공보실은 휴일인 오는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핼러윈 행사를 한다고 발표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3일 보도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올해 으스스한 축제에 참여하길 바라는 모든 참석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멜라니아, 유세 참여 독자 결정…트럼프도 어쩌지 못해" 2020-10-22 15:55:13
CNN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금 멜라니아 여사는 평소 그대로 행동하고 있다. 그는 그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 그게 바로 그다"라고 전했다. 전직 백악관 직원은 "여사는 자신이 원할 때 자신이 원하는 걸 한다. 그는 반대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다른 가족이 재선이라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