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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04 08:00:09
기록물 서울 나들이…3∼25일 옛 서대문형무소 전시 180503-1039 지방-0268 17:21 '야외나들이 고민되네' 가정의 달 연휴 광주·전남 비·바람 180503-1040 지방-0269 17:22 불법 주정차·과속 등…경남도 '안전무시 7대 관행' 없앤다 180503-1043 지방-0270 17:22 민주당 공천탈락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THE메이커스] "노는 물이 다르다"…IT전문가들이 바다로 간 이유 2018-04-26 11:21:09
’노는 회사‘ 다이브메모리 두 사람의 궁극적인 목표는 스쿠버다이버와 소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소셜미디어를 넘어 다이브컴퓨터를 사용하는 다이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장비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서포터즈 선발과 같은 다이브컴퓨터 사용자들간의 네트워킹 데이를...
[정상회담 D-3] 세계 각국 일제히 지지…"비핵화·평화정착 커다란 계기" 2018-04-24 13:00:01
총리와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그들(남북한)은 (한국전쟁) 종전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나는 이 논의를 정말로 축복한다"며 밝혔고, 국무부도 공식적으로 6·25전쟁 정전협정에 대한 공식적 종식을 지지한다고 재확인했다. 정전협정 당사자이자 과거 북핵 6자회담을 주도해온 중국은 이번 정상회담의 성공을 지지하며...
[남북정상회담 D-3]11년 전 남북정상회담 때 배석 안한 국방부 장관…이번엔 배석할까? 2018-04-24 09:51:46
배석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 2007년 평양에서 열린 제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김장수 국방부 장관이 공식 수행단에 포함됐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회담에는 배석하지 않았다. 당시 김 장관은 고개를 숙이지 않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김정일과 악수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꼿꼿...
서울시, 작년 이어 올해 노동절도 소속 공무원 쉰다 2018-04-21 08:15:00
서울시, 작년 이어 올해 노동절도 소속 공무원 쉰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동절인 다음 달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휴가를 준다. 21일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서공노)과 서울시에 따르면 '노동절 휴무'는 서울시청 본청과 사업소 소속 공무원 1만8천여 명...
평화와 정의 "4월 국회서 방송법 통합대안 처리하자" 제안 2018-04-09 10:19:26
"4월 국회서 방송법 통합대안 처리하자" 제안 "민주당도 공수처법 연계 요구 양보하고 국회 정상화해야"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김동호 기자 =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인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하 평화와 정의)'은 9일 4월 임시국회가 방송법 개정안 처리 문제로 공전을 거듭하는 것과 관련, 4월...
中企·소상공인 숨통 터준다더니… 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 다 뺀다 2018-04-08 18:31:56
출범 이후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면서 본격 부각됐다.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고스란히 안게 된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였다. 한편으로는 최저임금 취지에 걸맞게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노동계의 의견도 반영됐다.하지만 이번 정부안에서는 갑작스럽게 인건비 부담이 늘게...
'블랙리스트' 지시·공모 인정…"박근혜 책임 면할수 없다"(종합) 2018-04-06 18:09:41
"노태강 전 국장이 이전에도 공직감찰을 받은 후 좌천된 사실이 있고, 이것이 박 전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 것임을 알고 있었다"며 "이 사건의 사직 요구도 대통령의 지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강요죄에도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문체부 1급 공무원들의 경우도 사직 요구가 청와대 지시라는 것을 알고...
'블랙리스트' 지시·공모 인정…"박근혜 책임 면할 수 없다" 2018-04-06 16:07:06
인정하지 않았다.재판부는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노태강 전 문체부 국장과 2급 공무원 3명의 사직을 강요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다.재판부는 "노 전 국장에게 징계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있다고 해도 의사에 반해 면직당하지 않게 신분이 보장된 공무원의 사직을 강요한 것은 직권을 위법·부당하...
'블랙리스트' 지시·공모 인정…"박근혜 책임 면할수 없다" 2018-04-06 16:04:07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노태강 전 문체부 국장과 2급 공무원 3명의 사직을 강요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노 전 국장에게 징계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있다고 해도 의사에 반해 면직당하지 않게 신분이 보장된 공무원의 사직을 강요한 것은 직권을 위법·부당하게 행사한 것"이라고 판시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