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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민심 잡아라"…주자들, 설연휴 첫날 '각양각색' 행보 2017-01-27 10:59:19
첫 일정으로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 민생·안전 행보를 펼쳤다. 반 전 총장은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사당동 자택 근처의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와 동작소방서를 연이어 찾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반 전 총장은 남성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데, 여러분께서 계층 사다리를...
반기문, 설 연휴 맞아 경찰·소방관 격려 2017-01-27 04:30:00
격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설 연휴 첫 일정으로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서울 사당동 자택 인근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한다. 반 전 총장 부부는 27일 오전 9시 30분 동작경찰서 남성지구대를 방문해 연휴 근무 중인 경찰관을 격려하고 오전 10시 30분에는 동작소방서를 방문해...
이세영 각하 의견 검찰 송치.."B1A4, 신체적 접촉 없었고 불쾌감 들지 않았다 진술" 2017-01-05 09:07:40
서울 마포경찰서는 아이돌그룹 B1A4, 인피니트, 블락비 등 멤버들의 진술을 받은 결과 이세영의 성추행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B1A4는 이세영이 그런 제스처를 취해 놀라서 그에 대한 동작을 취했을 뿐 신체적 접촉이 없었고 불쾌감이 든 것도 아니라고 진술했다"며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기...
LG트윈스 투수, 50대 女대리기사 성추행 혐의 '진실게임'(종합) 2016-11-28 15:24:27
진실공방이 예상된다.서울 동작경찰서는 “현직 프로야구 선수 정모 씨를 성추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정씨는 28일 오전 0시쯤 서울 강남에서 대리기사 이씨를 불러 동작구에 있는 자신의 집 앞에 도착한 후 차 안에서 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받았다. 동작서 관계자는 “정씨가 술을...
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 女대리기사 성추행 혐의… 본인은 부인 2016-11-28 12:44:07
선수가 여성 대리기사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중이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프로야구 선수 J모(26)씨가 28일 새벽 대리기사 A씨가 운전하는 차 안에서 A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J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J씨의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되면...
LG트윈스 투수, 50대 女대리기사 성추행 혐의 입건 2016-11-28 11:16:04
추정되는 여성 대리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 동작경찰서는 28일 오전 1시40분부터 6시20분까지 정씨를 조사했다. 동작서 관계자는 “정씨가 술을 마신 뒤 여성 대리기사를 불러 집으로 가다가 집 앞에 차가 정차했을 때 차 안에서 대리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며 “피해자...
"김용준, CCTV분석 결과 폭행 혐의 인정" 방어 차원이라고? 2016-07-01 08:23:54
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5월 8일 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A씨(31)에 욕설을 하고 발로 찬 혐의(폭행)로 김용준을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용준은 A씨가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어 자신의 무릎으로 쓰러지자 "당신들끼리 싸우면서 왜 피해를...
“평범한 야동 질려서”…성관계·몰카 7천장 촬영·유통한 IT회사 간부 2016-06-28 00:00:01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에 소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성관계 장면을 촬영해 음란사이트에 유포하고 판매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로 박모(33)씨를 구속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박씨는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 여성을 자신의 오피스텔로 유인한...
신후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 피소설 사실 무근" 2016-04-15 17:23:52
회사 측은 "피소설을 보도한 언론사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이준희 대표이사가 이장헌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 대낮 칼부림 난동 `3명 부상` 2016-04-05 08:38:10
휘둘렀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허벅지에, 김씨는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김씨는 범행 후 수협 측과 상인이 대치하고 있는 곳으로 가서 용역 나모(34)씨에 다시 흉기를 휘둘렀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최씨는 연합뉴스에 "김씨가 만나서 점포 면적을 늘리고 증축해달라고 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