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이폰 포장도 안 뜯고 모셔놨더니…'77만원→8200만원' 대박 2023-02-21 11:07:53
것이다. 그린은 과거 선물로 받은 1세대 아이폰 8GB 모델을 포장도 뜯지 않은 채 16년간 선반 위에 보관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아이폰을 쓰기 위해서는 AT&T 통신사를 이용해야 했는데, 그린이 위약금을 물거나 번호를 변경하기가 싫어 기존 휴대전화를 계속 사용하면서다. 그는 2019년 시청자들로부터 물건 감정을 받을...
`뜯지 않은` 1세대 아이폰, 8200만원에 팔려 2023-02-21 07:33:28
아이폰을 선물로 받은 그는 포장도 뜯지 않은 채 보관해왔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던 또 다른 미개봉 아이폰 1세대 제품이 3만9천 달러에 팔리는 걸 보고 자신도 경매에 내놓게 됐다. 아이폰 1세대는 `스마트폰 혁명`을 촉발한 것으로 평가받는 제품이다. 애플 공동 창립자 스티브 잡스가 2007년...
'미개봉' 1세대 아이폰, 경매서 8천200만원에 팔려 2023-02-21 04:09:00
전문가가 16년간 보관하다 경매에 내놓았다. 이 아이폰을 선물로 받은 그는 포장도 뜯지 않은 채 보관해왔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던 또 다른 미개봉 아이폰 1세대 제품이 3만9천 달러에 팔리는 걸 보고 자신도 경매에 내놓게 됐다. 아이폰 1세대는 '스마트폰 혁명'을 촉발한 것으로 평가받...
라프레리, 온라인 부티크 오픈 1주년 맞이 이벤트 실시 2023-02-10 10:05:54
이 외에도 시그니처 기프트 박스 포장을 통한 `아트 오브 기프팅` 서비스 혜택을 상시 제공하며, 무료 배송 및 반품 서비스(수령 후 7일 이내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통한 접수에 한함)와 다양한 수단 및 간편 결제를 통한 온라인 구매의 편리성을 추구한다. 한편,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서도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스토리를...
"화성 가지 마"…빌 게이츠, 머스크에 쓴소리 날린 이유는 2023-02-06 11:19:37
“선물 포장지는 벗긴 뒤 접어서 다시 사용한다”고 말했다. 종이봉투나 선물 포장용 끈을 재사용했던 할머니의 검소함에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최근 정보통신(IT) 업계 화두가 된 인공지능(AI)에 대한 견해도 드러냈다. 게이츠는 “AI가 인류를 매우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의학, 과학 등의 분야를...
73만원 '1세대 아이폰' 경매 나왔다…"6000만원 예상" 2023-02-03 17:40:12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은 당시 이 아이폰을 선물로 받았지만, 이미 다른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집에 보관해뒀다. 그러던 중 지난해 10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던 또 다른 미개봉 아이폰 1세대 제품이 LCG 옥션에서 3만9000달러(약 4700만원)에 팔리는 것을 보고 소장품을 경매...
`아이폰 1세대` 새 제품, 경매 올렸더니 6천만원 예상가 2023-02-03 17:17:06
아이폰을 선물로 받았지만 이미 다른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옷으로 감싸 집에 보관해뒀다고 한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던 또 다른 미개봉 아이폰 1세대 제품이 LCG 옥션에서 3만9천 달러(약 4천700만 원)에 팔리는 걸 보고 자신도 소장품을 경매에 내놓게 됐다는 것이다....
'73만 원' 미개봉 1세대 아이폰 경매에…예상가 6천만원 2023-02-03 16:45:09
아이폰을 선물로 받았지만 이미 다른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옷으로 감싸 집에 보관해뒀다고 한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던 또 다른 미개봉 아이폰 1세대 제품이 LCG 옥션에서 3만9천 달러(약 4천700만 원)에 팔리는 걸 보고 자신도 소장품을 경매에 내놓게 됐다는 것이다....
명절 선물 열어보니 '와장창'…배상 받으려면? 2023-01-21 17:23:40
설 명절 선물을 열었다 낭패를 봤다. 포장을 뜯자마자 안에 들어있던 간장과 깨진 유리가 거실 바닥에 쏟아진 것이다. 장 씨는 온 집안에 퍼진 간장 냄새를 빼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도 온종일 집안 창문을 열어놔야 했다. 그는 “포장 상태는 멀쩡했는데, 배송 과정서 물건을 험하게 다루다 보니 안의 내용물이 깨진 것...
"사과 한 알에 2500원인데…강남도 견뎌낼 재간이 없지요" [현장+] 2023-01-21 11:58:48
“백화점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싸다. 미리 선물세트 판매를 개시했다”고 말했다. 이 가게에서는 사과와 배가 10개씩 세트로 포장된 상품은 4만5000원, 망고 8개가 든 선물 세트는 7만원에 판매했다. 강북에 위치한 종로 광장전통시장도 서울 내 다른 시장들과 사정이 비슷했다. 설과 추석이 가장 큰 대목이지만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