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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높은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화재 소동…원인은? 2015-02-02 18:01:41
않았다고 해명했다.부르즈칼리파 측은 "매년 이맘때쯤 일어나는 현상"이라며 "불이 난 게 아니고 안개가 건물 근처로 모여들어 생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정성윤·김미려 부부, 2세 사진 봤더니…'누구 닮았나?' 2015-01-30 16:26:46
김모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는 나를 위해 주걱 스킬. 잇 아이템 voonivooni 이모의 대처법. 정모아 get it 주걱. 아기천사. 나는 진짜 귀엽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모아는 주걱을 물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성윤 김미려...
정의화 의장 前보좌관 아들, 靑 폭파 협박 일주일 전에는…'충격' 2015-01-26 17:17:23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무슨 생각으로",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결국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지금 어디에"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박삼봉 사법연수원장, 새벽 도로 건너다가 그만…당시 상황 봤더니 2015-01-22 18:03:45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채 사고 하루만에 목숨을 달리했다.경찰은 박삼봉 사법연수원장이 대모산 등반 후 문정동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추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싶다" 고백 2015-01-20 17:17:50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다. 민기 형도 안심할 수 잇을 것 같다. 영화도 잘 나왔고 형도 연기를 잘해줘서 걱정 없이 편하게 생활하면 좋겠다”며 안부를 더했다.한편 ‘내 심장을 쏴라’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수리정신병원에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임산부 포함 23명 실려가…'충격' 2015-01-16 17:09:41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망자 없어야 할텐데"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모두 무사하길"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길이 미끄러웠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경찰, 세 모녀 살해 가장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2015-01-14 09:11:36
맏딸(14), 둘째딸(8)을 잇따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이후 집을 나와 충북 대청호에서 투신을 시도하고 손목을 긋는 등 자살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같은 날 오후 경북 문경에서 경찰에 검거됐다.경찰은 명문대 경영학과 출신의 강씨가 3년 전 실직한 뒤 재취업을 하지 못하고, 주식투자에서...
마블의 새 영웅, 앤트맨 티저 영상 공개…기존 영웅들의 인기 넘을까? 2015-01-08 20:07:32
출연하며 감독은 '브링 잇 온'과 '예스맨' 등을 연출한 페이튼 리드가 맡았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앤트맨, 앤트맨이라는 영웅도 있었구나", "앤트맨, 어벤져스2도 개봉 얼마 안남았는데", "앤트맨,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서초동 일가족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실직 가장이 저지른 비극 2015-01-07 00:40:21
분석했다.그는 "강 씨가 자존감 하락을 견디지 못하는 등 성격적 문제를 안고 있을 수 있고, 대인·사회관계 폐쇄성 등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개그맨들 꿈도 횡령한 김우종 지명수배…美서 행방 묘연 2015-01-07 00:22:19
대표의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