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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에 첫 해외 소주 전문점 연다 2017-10-09 14:01:22
법인인 하이트진로베트남이 하노이 시내에 한국식 실내포장마차 형태의 '하이트진로포차' 1호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진로포차 1호점은 규모 258㎡로, 하노이시 바딘구 끄어박 거리에 자리 잡았다. 진로포차는 하이트진로베트남이 지난해 하반기 3개월 동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인이 선호...
하이트진로, 베트남에 소주 전문점 '진로 포차' 오픈 2017-10-09 11:13:24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하노이 시내에 한국식 실내포차형태의 '하이트진로포차(이하 진로포차)' 1호점을 오는 10일 오픈한다. 진로포차는 6일부터 가오픈 상태로 운영하고 있다. 진로포차는 하이트진로베트남이 지난해 하반기에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인이 선호하는 형태의 매장인테리어와...
서면 놀거리 이색 데이트 코스로 떠오르는 복고풍 술집 `비내리는포차방울방울` 2017-07-05 11:20:13
장소로도 핫하며, 신나는 DJ음악과 함께 실내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신나는 분위기와 함께 즐기는 각종 안주류도 세대 층에 상관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종류로 가득하다. 닭도리탕부터 간단한 안주가 되는 구이류까지 40여가지가 넘는 안주가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혼술` 문화 확산...간편식 안주시장 급성장 2017-05-22 10:57:51
`안주야 논현동 포차` 3종이다.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를 콘셉트로 제품당 1~2인분 용량으로 만들었다.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으로 쉽게 조리할 수 있다. 앞으로 대상은 통마늘근위, 오돌뼈볶음, 돼지두루치기, 직화모듭곱창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의 간편식 자체브랜드(PB) `피코크`는 통마늘 근위...
혼자 술먹는 사람 위해…간편식 안주 잇따라 출시 2017-05-22 10:48:04
매운껍데기, 불막창 등 '안주야 논현동 포차' 3종이다.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를 콘셉트로 제품당 1~2인분 용량으로 만들었다.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으로 쉽게 조리할 수 있다. 앞으로 대상은 통마늘근위, 오돌뼈볶음, 돼지두루치기, 직화모듭곱창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안희정의 '숨은 지지자 찾기②' 2017-02-07 22:39:00
실내 편의점 포장마차에 나타났습니다. 이른바 ‘훈술(훈훈한 술자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자리에서 안 지사는 대규모 캠프인사들과 동행하는 여타 대선후보들의 ‘행차’와 달리 옆집 아저씨처럼 홀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옆에 있는 젊은이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세상 얘기, 취업걱정 등에 대해...
[여행의 향기] 사이판 '블루 필드'에서 힐링 골프 ! 2016-11-27 17:12:13
타포차우 산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 눈을 뗄 수 없다. 그 밖에 높이 솟은 티 박스와 오른쪽으로 페어웨이가 굽은 11번 홀, 티 박스 앞에서부터 그린 뒤까지 워터해저드가 이어지는 고난도의 13번 홀 등 흥미진진한 코스가 펼쳐진다.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한국인 셰프가 상주하는 다이닝 바라오라오 리조트의 전...
데일리 주점으로 각광 받는 실내포장마차 `삼구포차` 눈길 2016-10-07 16:39:30
챙기는 실내포장마차들이 증가했다.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포장마차 특유의 감성도 확보하고 있다. 요즘 포장마차는 성인 남녀 모두가 사랑하는 외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부담 없이 방문이 가능하단 점에 데일리 주점으로도 각광 받는 추세다. 매일 방문하여 주류를 즐기더라도 큰...
"서비스가 특별한 브랜드"로 입소문이 난 `포차천국` 창업문의 증가 2016-07-27 15:42:53
포차천국`이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포장마차 창업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창업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놀라운 수익성이다. 오후 4시 ~ 7시에도 꽉 차는 손님, 하루 테이블 회전율 5회 이상, 높은 테이블당 단가, 높은 고객재방문율 등으로 인해 현재 14개 테이블로 운영되는 매장의 경우 일 평균...
[한경 미디어 뉴스룸-한경비즈니스] '30㎡ 짜리 심야식당'서 월매출 1000만원…비결요? 2016-06-03 17:53:22
5호선 마포역 4번 출입구 옆 골목을 따라 걷다보면 간판도 없는 ‘실내 포차’가 눈에 띈다. 예전에는 ‘마포역 버들골’로 불렸지만 최근 간판을 아예 뗐다. 이 포장마차의 이름을 묻자 김수범 사장은 대뜸 ‘무제’라고 소개했다. 문자 그대로 ‘이름 없는 술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