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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소금'…KF갤러리서 한·베트남 차세대 작가展 2017-08-13 10:35:00
직접 만든 베트남 커피를 마시며 베트남 미술에 관해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전시 기간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패션쇼'(30일), 믹스라이스&응우옌 프엉 린(9월 16일)·안소현 객원 큐레이터(10월 14일)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이밖에 국내 거주 베트남 이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도슨트...
피겨 임은수, 올 시즌 첫 국제대회서 은메달…김예림은 3위(종합) 2017-08-05 22:38:43
올랐다. 그는 쇼트프로그램에선 57.21점으로 4위에 처졌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1위는 총점 220.08점을 받은 일본의 게이지 다나카가 올랐다. 여자 시니어 싱글 안소현(신목고)은 프리스케이팅 88.32점을 받아 총점 134.06점으로 4위, 손서현(세화여고)은 총점 124.25점으로 5위에 올랐다. cycle@yna.co.kr...
피겨 김수연-김형태, 결성 2년 만에 아시안 트로피 페어 금메달(종합) 2017-08-05 00:52:11
이어 열린 여자 싱글 시니어 쇼트프로그램에서는 안소현(신목고), 손서현(세화여고)이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소현은 첫 번째 점프과제인 트리플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으로 수행점수에서 2.10점이나 깎였고, 트리플 러츠 점프 역시 회전수가 부족한 등 점프 난조 속에 45.74점(TES...
`포스트 김연아’ 최다빈 부상, 아시아 트로피 포기 2017-08-02 17:23:07
의미를 뒀다”고 그간의 마음고생에 대해 털어놨다. 오른발을 다친 최다빈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아시아 트로피는 규모가 큰 대회는 아니다. 최다빈의 목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인만큼 한템포 쉬어가는 게 맞다. 최다빈이 부상으로 불참하면서 아시아 트로피엔 안소현(신목고)과 손서현(세화여고)이 출전할...
피겨 최다빈, 오른발목 부상…아시아 트로피 기권(종합) 2017-08-02 15:54:27
이 과정에서 염증이 생겼다. 최다빈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몸 관리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 트로피는 유명 선수들이 대부분 불참하는 B급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는 홍콩에서 3일부터 열린다. 여자 싱글엔 안소현(신목고), 손서현(세화여고)이 출전한다. 여자 주니어 싱글엔 김예림(도장중), 임은수(한강중)가...
피겨 최다빈, 발 부상…아시아 트로피 기권 2017-08-02 10:22:57
최다빈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몸 관리에 전념할 계획이다. 최다빈 측 관계자는 "최다빈의 정확한 몸 상태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트로피는 유명 선수들이 대부분 불참하는 B급 국제대회다. 여자 싱글엔 안소현(신목고), 손서현(세화여고)이 출전한다. 여자 주니어 싱글엔 김예림(도장중), 임은수(한강중)가...
피겨 최다빈, 4일 시즌 첫 국제대회 출격 "우승 노린다" 2017-08-01 15:05:34
1차 선발전 3위를 차지한 안소현(16·신목고)도 출전한다. 여자 주니어 싱글엔 김예림과 임은수가 출격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김예림이다. 그는 평창올림픽 선발전과 함께 열린 주니어그랑프리 파견 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에서 총점 193.08점으로 김연아의 은퇴 이후 여자 선수 최고점을 기록했다. 비록 나이...
최다빈·이준형, 피겨 올림픽 1차 선발전 우승(종합) 2017-07-30 16:39:19
안소현(신목고)이 차지했다. 올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고, 지난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티켓 2장을 확보한 최다빈은 지난 6월 어머니가 암 투병 중에 돌아가시는 시련을 겪어 제대로 훈련하지 못했다. 스케이트 부츠까지 상태가 좋지 않아 고전한...
'역경 극복' 최다빈, 피겨 올림픽 1차 선발전 우승 2017-07-30 15:14:21
만끽했다. 3위는 총점 162.44점을 따낸 안소현(신목고)이 차지했다. 올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고, 지난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티켓 2장을 확보하며 절정의 시즌을 보냈던 최다빈은 지난 6월 어머니가 암 투병 중에 돌아가시는 시련을 겪어 제대로...
[포토] 안소현, '얼음주머니 이고 가요~' 2017-07-22 16:38:29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22, sk네트웍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