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AIST PIM반도체설계연구센터, AI 반도체 인력 양성 교육 2024-07-10 10:53:01
PIM(Processing-In-Memory)은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추가하여 AI와 빅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면서도 사용 전력을 줄이는 반도체 설계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SK하이닉스의 AiM(SK하이닉스의 PIM 반도체 제품명)과 삼성전자의 HBM-PIM(삼성전자의 PIM 반도체 제품명)을 활용해 수강생들이 직접...
中 BYD,튀르키예 유럽교두보…연산 15만대 현지공장 건설 2024-07-09 19:15:32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 전기차(EV)업체인 중국의 BYD가 유럽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튀르키예에 10억달러(1조3,800억원) 규모의 현지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BYD는 전 날 튀르키예 산업기술부...
SKT, 싱가포르 1위 통신사 '맞손'…차세대 통신·네트워크 기술 협력 2024-07-08 17:20:25
인프라다. 에지 컴퓨팅을 통해 클라우드로 집중되는 연산의 부담을 덜고, AI 솔루션을 결합해 AI 추론을 수행하는 등 이동통신망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싱텔과 관련 기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 방안까지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종렬 SK텔레콤 ICT인프라담당(CSPO)은 “양...
‘취임 100일’ 방경만 KT&G 사장 “조직문화 혁신, 과감한 도전 필요” 2024-07-08 10:42:04
연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비전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조직문화 혁신 방안으로 구성됐다. 방 사장은 “구성원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하는 KT&G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기회는 더하고, 비효율은 제거하며, 과감한 도전과 협업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성장의 결실을 공유하자”고 강조했다. 방 사장은...
SKT, 싱가포르 1위 통신사와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기술 협력 2024-07-08 10:10:36
AI 인프라는 에지 컴퓨팅을 통해 클라우드로 집중되는 연산의 부담을 덜고, AI 솔루션을 결합해 AI 추론을 수행하는 등 이동통신망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로, SK텔레콤은 싱텔과 관련 기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 방안까지 구체화한다는 목표다. 강종렬 SK텔레콤 ICT인프라담당(CSPO)은 “양...
SKT, 싱텔과 네트워크 기술 협력…AI 혁신 가속화 2024-07-08 09:19:05
통해 클라우드로 집중되는 연산의 부담을 덜고 AI 설루션을 결합해 AI추론을 수행하는 등 이동통신망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이다. SKT는 싱텔과 관련 기술 연구 공동 추진 뿐 아니라 이로 인한 AI 서비스 제공 방안까지 구체화한다는 목표다. 강종렬 SKT ICT Infra 담당(CSPO)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효율적인 고성능...
SK텔레콤, 싱가포르 통신사 싱텔과 네트워크 기술 협력 MOU 2024-07-08 08:39:31
클라우드로 집중되는 연산의 부담을 덜고, AI 설루션을 결합해 AI추론을 수행하는 등 이동통신망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로, SK텔레콤은 싱텔과 관련 기술 연구 공동 추진 뿐 아니라 이로 인한 AI 서비스 제공 방안까지 구체화한다는 목표다. 강종렬 SK텔레콤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담당(CSPO)은 "SK텔레콤과 싱텔의...
엔비디아, 中에 저사양 칩 120억弗 수출 2024-07-05 17:36:01
미국 규제를 피해 중국 수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연산 능력은 엔비디아 주력 AI 칩인 ‘H100’ 대비 5분의 1 수준이다. 칩 한 개당 1만2000~1만3000달러에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연 매출은 120억달러 안팎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1월 끝난 회계연도에 중국 사업 전체에서 나온 매출(103억달러)보다 많다....
"중국에 17조원어치 팔았다"…엔비디아, 수출통제 뚫은 비결 2024-07-05 14:38:10
규제를 피해 중국 수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연산 능력은 엔비디아 주력 AI 칩인 ‘H100’의 5분의 1 수준이다. 칩 한 개에 1만2000달러~1만3000달러에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연 매출은 120억달러로 추산된다. 이런 매출 규모는 올해 1월에 끝난 회계연도에 중국 사업 전체에서 나온 매출(103억 달러)보다 더...
"늦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늦은것" 삼성전자 'HBM 개발팀 신설' 등 대규모 조직개편 2024-07-04 14:50:00
메모리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획기적으로 높아 AI 반도체의 연산 작업을 돕는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메모리사업부 내에서 HBM 개발 조직을 운영해 온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에 흩어져 있던 HBM 관련 팀과 조직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발팀 신설은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