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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2-29 08:00:04
지배하는 시대 171228-0805 문화-0045 15:12 "나를 이겨 마음의 자유를 얻자"…원불교 경산 종법사 신년법문 171228-0820 문화-0046 15:20 [그래픽] 전국 성평등지수 현황 171228-0847 문화-0047 15:35 YTN 신임 사장에 최남수씨 최종 선임 171228-0858 문화-0048 15:44 '신과 함께' 김동욱 "행복한 가정 꾸리는 게...
"나를 이겨 마음의 자유를 얻자"…원불교 경산 종법사 신년법문 2017-12-28 15:12:47
마음의 자유를 얻자"…원불교 경산 종법사 신년법문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경산 장응철 원불교 종법사는 28일 "나를 이기는 훈련을 통해 마음의 자유를 얻자"는 내용의 신년 법문을 발표했다. 경산 종법사는 신년법문에서 "이기적인 나, 욕심에 불타는 나, 게으르고 거만한 나, 방종에 흐르는 나를 이겨야 마음의...
7대 종단 지도자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개폐회식장 방문 2017-12-15 10:30:00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인성 원불교 교정원 문화사회부장, 김영근 성균관장, 이정희 천도교 교령,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과 조직위 주사무소를 둘러보고 대회의 성공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는 패럴림픽에...
[천자 칼럼] 성직자 구인난 2017-12-14 18:04:55
역시 줄어들고 있다. 미달 학과까지 나오는 형편이다. 원불교도 원광대와 영산대의 교무(성직자) 과정 지원자가 줄고 있다. 성공회 역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교황청 연감에 따르면 세계 가톨릭 예비 사제인 신학생 수는 2011년 12만616명에서 2015년 11만6843명으로 줄었다. 사제는...
기업인 일색 방중 '경제사절단'에 낀 대학총장 2017-12-14 08:36:21
알려져 있다.김 총장은 “원불교 재단 산하에 노인요양시설과 병원, 호스피스병원, 교육기관을 두루 갖춘 ‘토털 서비스’의 강점이 어필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학교라도 이 같은 인프라를 활용하면 여느 기업 못지않은 실적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중국은 대학의 수익사업을 장려한다. 베이징대가...
김인종 원광보건대 총장 "위에다그룹과 손잡고 중국서 노인요양병원 운영할 것" 2017-12-13 20:20:25
잘 알려져 있다.김 총장은 “원불교 재단 산하에 노인요양시설과 병원, 호스피스병원, 교육기관을 두루 갖춘 ‘토털 서비스’의 강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귀띔했다. 학교라도 이 같은 인프라를 활용하면 여느 기업 못지않은 실적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경쟁력을 갖추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2-13 08:00:05
문화-0065 17:46 원불교, 올해 성직자 49명 새로 배출 171212-1026 문화-0066 18:42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원작과 비교 말고 영화 자체로 봐달라" 171212-1042 문화-0067 18:57 첨단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영화 '신과함께' 171212-1051 문화-0068 19:07 "최초 여성작가 김명순 기억해야" 등단...
원불교, 올해 성직자 49명 새로 배출 2017-12-12 17:46:58
교단의 정책에 의해 선발·육성한 학부정책인재 1명 등 총 49명이 원불교 성직자로 배출된다. 이는 작년(27명)에 비해 훨씬 늘어난 수치다. 원불교 관계자는 "선발 방식을 다양화한 결과 배출되는 성직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 "인종차별 법으로 규제해야" 2017-12-12 17:23:56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의 이주민 인권기구 연합체인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가 '세계이주민의 날'(12월18일)을 앞두고 인종차별을 법으로 규제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1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통해 "이주민에 대한 비하, 멸시, 차별이 일상생활에서 버젓이 이뤄지고...
문재인 대통령 "사면 한다면 연말 연초 서민·민생 중심으로" 2017-12-07 02:20:15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이정희 천도교 교령, 박우균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김영근 성균관장, 김영주 한국종교인평화회 목사가 참석했다.문 대통령이 사면 기준을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이 거론한 서민과 민생 중심 기준을 보면 생계형 범죄자의 사면이 유력하다. 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