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오승택, 남자 골프 개인전 1타차 은메달…단체전은 동메달(종합) 2018-08-26 19:32:24

중국(21언더파)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유해란(17·숭일고), 임희정(18·동광고), 정윤지(18·현일고)의 여자팀이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마감했다. 아시안게임 골프는 아마추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 골프(26일·자카르타 폰독 인다 골프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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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오승택

AG 남북 단일팀, 카누 용선서 사상 첫 금메달…여자농구도 4강 2018-08-26 18:08:12

케냐 출신 귀화선수 로즈 첼리모(바레인)의 목에 걸렸다. 유해란(숭일고), 임희정(동광고), 정윤지(현일고)가 나선 여자 골프 단체전에서는 합계 19언더파 557타를 쳐 필리핀에 3타 뒤져 은메달을 땄다. 그러나 개인전에서는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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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남북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단체전 은메달…개인전은 메달 실패 2018-08-26 17:47:01

걸었다. 유해란(17·숭일고), 임희정(18·동광고), 정윤지(18·현일고)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 인다 골프 코스(파72·6천252야드)에서 끝난 여자 골프 단체전에서 합계 19언더파 557타로, 필리핀에 3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은 개별 선수가 4라운드 경기를 치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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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여자

박결 "태국·일본, 韓골프 위협… AG 부담감 떨쳐내야 '금빛 스윙' 날린다" 2018-08-24 17:27:30

'아시안게임 금메달 선배' 박결의 조언임희정·정윤지·유해란 선수 응원 "국제대회 경험은 소중한 자산 매순간 집중하면 좋은 결과 나와" [ 조희찬 기자 ] “갤러리 없이 경기하다 갑자기 전 국민이 지켜보는 세계적 대회잖아요. 정말 떨리고 긴장될 텐데….”2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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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결 태국일본

女골프 임희정, 中 두모한과 4타 차… 4연속 금메달 물 건너가나 2018-08-24 17:24:50

함께 나란히 1언더파로 1라운드를 끝낸 유해란(숭일고2)은 둘째날 버디 3개, 보기 3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순위는 5계단 떨어진 공동 12위. 첫날 2오버파 22위로 무딘 샷감을 드러낸 정윤지(현일고2)도 2타를 더 잃어 4오버파 공동 22위로 내려앉았다.아시안게임에서 여자골프는 지금까지 금메달 5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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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임희정

몸 덜 풀린 한국 女골프, 아시안게임 첫날 임희정·유해란 공동 7위 2018-08-24 02:47:09

아시안게임 1라운드에서 한국팀 주장인 임희정(동광고3)과 유해란(숭일고1)이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단독선두로 나선 후루에 아야카(일본·5언더파 67타)에 4타 뒤진 공동 7위다.앞서 그린이 부드러워 ‘버디쇼’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바람 때문에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점수를 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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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덜

한국 女골프, 아시안게임 금메달 향해 '순항' 2018-08-23 18:09:30

유해란도 언더파 출발 [ 조희찬 기자 ]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 2연패와 단체전 정상 탈환에 도전하고 있는 한국 여자 국가대표팀이 무난하게 첫 라운드를 치렀다.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 인다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라운드에서 한국팀 주장인 임희정(동광고3)이 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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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골프

[아시안게임] '2006·2010 영광 다시 한 번'…남녀 골프, 23일 티오프 2018-08-22 06:22:01

임희정(18·동광고), 정윤지(18·현일고), 유해란(17·숭일고)으로 이뤄졌다. 선수단은 지난 15일 일찌감치 자카르타에 입국해 현지 코스에서 적응 훈련 중이다. 코치진은 "자카르타 폰독 인다 골프 코스는 전장과 티 마커, 핀 위치에 따라 자연 장해물이 달라지는 변화무쌍한 코스"라며 "코스 세팅과 날씨 등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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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20062010

여자 골프 대표팀 "4년 전 안방서 태국에 빼앗긴 女골프 金 되찾아 와야죠" 2018-08-19 17:35:16

대표로 나서는 임희정(동광고3) 정윤지(현일고2) 유해란(숭일고1)의 어깨가 무거운 이유다. 지난 4년간 태국은 물론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 아마추어 여자 골프는 급성장했다. 모두 한국과 대등한 기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태국의 아타야 티티쿨(15)은 개인 기량만 놓고 보면 한국 선수들을 압도한다. 그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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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