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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후원금·노트7 발화 등 논란 이슈에 '반성문' 2017-06-30 22:33:38
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임직원 행동규범 가이드라인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올해 보고서는 지난해 회사 개황과 관련, ▲전세계 임직원 30만8천745명 ▲진출국가 79개국 ▲협력사 2천468개 ▲연구개발비 14조8천억원이라고 밝혔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한세예스24홀딩스, 노르웨이 국부펀드 '관찰대상'에 올라 2017-06-29 18:48:39
한세예스24홀딩스와 주요 종속회사인 한세실업이 29일 윤리 문제를 이유로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의 투자 기업 중에서 '관찰 대상'으로 분류됐다. GPFG를 운용하는 노르웨이 중앙은행(Norges Bank)은 이날 성명을 통해 두 기업을 GPFG의 포트폴리오에서 '관찰 대상'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GPFG의 관찰 및...
"트럼프 사위 쿠슈너, 대선 직전 도이체방크서 3천억 빌려" 2017-06-26 16:34:14
윤리청(OGE)에 제출한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 이 대출 사실과 자신이 보증을 섰다는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쿠슈너 고문의 변호사인 블레이크 로버츠는 "재산공개는 공식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뤄졌으며 현재 대출을 갚아야 할 의무가 없는 한 보증을 선 대출에 대해 공개할 법적 의무가 없다"고 밝혔으나,...
잇단 표절 논란 서울대 인문대 "연구윤리위원회 구성키로" 2017-06-19 18:00:45
교육부가 지난 2007년 마련한 '논문표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인용 표시 없이 6개 이상 동일한 단어가 연속으로 나열될 경우 표절로 판정할 수 있다. 서울대 불문과 관계자는 "대자보가 붙은 직후 학과 교수들 모아 회의를 열고 표절 의혹에 대해 해당 학술지와 연구 비위 관련 기관에 표절 여부를 가려 달라고...
동화약품 "제약업계 윤리경영 실천 바람 선도" 2017-06-08 14:19:28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으로 제약업계 윤리경영 실천의 바람을 동화가 선도하고 더욱 확산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 2014년부터 CEO 산하 자율준수 전담조직의 재정비, `동화 자율준수 편람` 제작·배포, 각종 CP 가이드라인과 규정 제·개정 등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또,...
이제는 '착한투자'…국내 자본시장 곳곳 확산 움직임 2017-05-29 06:01:00
고객에게 이를 투명하게 보고하도록 하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집사(steward)'라는 단어에서 나온 말로 금융위기 이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작년 말 기본 7개 원칙을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간 뒤 5개월여 동안 도입기관이 나오지 않았지만,...
[중장기전략] 흙수저 계층이동 사다리 강화…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검토해야 2017-03-31 10:30:06
뉴스, 뜬소문을 차단하고 사회 고위층의 직업윤리 강화도 유도해야 한다고 봤다. '밀실 정책'이라는 오명을 씻으려 공공정보 공개를 대폭 확대하고, 담당자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정책을 세우는 정책실명제와 정책이력제를 내실화하자고 제안했다. 불공정행위 신고를 활성화해 처벌을 강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결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30 08:00:06
여객기"…이륙 직전 브레이크 이상(종합) 170329-1131 외신-0185 19:21 EU, 31일까지 협상 가이드라인 초안 제시…내달 29일 확정 170329-1138 외신-0186 19:27 말레이, 입항 北 화물선 유엔결의안 위반 여부 조사 170329-1139 외신-0187 19:32 "롯데 영업정지 풀어달라"…김장수 대사 中 정부에 서한 170329-1145 외신-0...
유전자가위 배아연구 활성화 위한 생명윤리법 개선 방안 논의한다 2017-03-29 17:20:22
17명으로 구성됐다.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장(서울대 법의학과 교수), 김강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민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배아대상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등 유전자 치료 연구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세 부모아이, 인공배아생성 등 생식세포를 이용한 융합 연구 윤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명윤리' 논의 민관협의체 출범 2017-03-29 12:00:26
개선과 윤리적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과 교수와 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 실장이 민관 공동 위원장을 맡고, 의료·과학·산업·윤리·법학·종교·정부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7월까지 유전자 치료 연구를 위한 규정과 개선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