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행의 향기] 바다 위 호텔로 일상 탈출 2017-02-26 17:00:00
주크 클럽 등 색다른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홍콩 출발 2박3일 코스 400달러부터. 중국 광저우 출발 5박6일 코스 1284달러부터. (02)733-9033동남아 휴양지로 떠나는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를 타고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휴양지를 차례대로 돌아보면 어떨까. 로열캐리비안크루즈(rccl.kr)가 2017년...
디씨톰 엔터테인먼트 런칭파티 WHO’s NEXT, 성황리에 종료 2017-02-23 10:50:22
속 일렉트로와 재즈가 만난 하우스 프로듀서 AVE 가 열며 플로어를 달궜고 뒤이어 2017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IMLAY 와 한국의 Future Bass 전도사를 넘어 해외로 향하는 DJ/프로듀서 PURE 100% 가 DCTOM Entertainment의 런칭을 축하했다.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WHO’s NEXT?’에 임박하여 대형 LED...
'퓨전 재즈' 대부 기타리스트 래리 코리엘 별세 2017-02-22 09:36:07
'퓨전 재즈' 대부 기타리스트 래리 코리엘 별세 (뉴욕 AP=연합뉴스) '퓨전 대부'로 불린 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코리엘이 19일 미국 뉴욕 호텔에서 별세했다. 향년 73세. 그의 홍보대행사는 코리엘이 숨지기 전 이틀 동안 뉴욕에 있는 클럽에서 연주했으며, 자연사했다고 밝혔다. 재즈에 록을 도입한...
딘 "지코·크러쉬 음악 깊어…친구들에게서 배우죠"② 2017-02-21 11:00:15
그중 딘과 크러쉬, 펀치넬로 등은 또 다른 크루 '클럽에스키모'(CLUB ESKIMO)의 일원이기도 하다. 딘은 "얼터너티브, 재즈, 1970년대 사이키델릭 등 이런저런 장르를 다 좋아하는 하이브리드 감성의 친구들로 우린 짬뽕 감성"이라며 "비전이 맞고 새로운 흐름을 불어넣는 친구들이 모였다. 혼자서는 어려우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2-20 15:00:04
170220-0698 문화-0036 14:24 '재즈 디바' 다이앤 리브스, 서울재즈페스티벌 참가 170220-0718 문화-0037 14:37 '갈비뼈 골절' 박소현측 "통원치료 중"…라디오 금주까지 대타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행의 향기]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너와 함께한 그 곳 모두 눈부셨다 2017-02-05 16:53:05
단골 데이트 장소인 라이트하우스는 실존하는 클럽이다. 세바스찬이 미아에게 진정한 재즈를 들려주기 위해 데려간 곳이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허모사 해변(hermosa beach)에 있는 라이트하우스는 1934년 문을 연 이래 재즈의 메카로 명성을 이어온 곳이다. 라이트하우스에서 5분 정도 거리에 허모사 해변이 펼쳐진다....
'퓨전 재즈 거장'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 3월 내한공연 2017-01-25 19:40:47
등과 함께 '일렉트릭 밴드'를 결성해 혁신적 재즈 사운드를 선보였다. 이어 1987년 에릭 마리엔탈(색소폰), 프랭크 겜베일(기타)의 합류로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한 '일렉트릭 밴드'는 1991년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수백 회에 걸친 공연을 펼쳤다. 2004년 재결성한 뒤 '투 더 스타스'(To the...
‘라라랜드’, 300만 명 돌파...마법은 멈추지 않는다~! 2017-01-23 11:45:45
[연예팀] ‘라라랜드’가 300만 클럽에 가입했다. 1월23일 영화 ‘라라랜드(감독 다미엔 차젤레)’의 배급사 판씨네마 측은 “지난 2016년 12월7일에 개봉한 ‘라라랜드’가 개봉 46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여 명을 기록했다”라고 전하며 300만 클럽 가입을 자축했다. ‘라라랜드’는 꿈꾸는 이들의 도시 라라랜드에서...
'도깨비' '푸른 바다의 전설' 드라마 속 급부상 여행지 Top 3 2017-01-23 09:56:36
la의 야경을 즐기기도 좋다.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이다. 재즈를 감상하던 라이트하우스는 실제 1934년도에 문을 연 카페로, 1949년에 재즈 클럽으로 바뀌었다. 허모사 해변(hermosa beach) 근처에 있으며, 남자 주인공이 춤을 추던 부둣가 역시 이곳이다. 여자 주인공이 일하던 카페는 워너 브라더스의 스튜디오다. 나만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어떤 음악 들을래?” 2017-01-23 08:00:00
나타나는 느낌을 줄 곡. 위트 있는 가사와 재즈 사운드가 주말이 다가와 설레는 마음을 대변한다. 본래 이 곡의 가사는 한 여자를 만나기로 한 주말이 다가올수록 떨리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하지만 가사 속 ‘너’를 ‘주말’로 바꾸어 대입시키면 꼭 맞는 가사에 어느새 웃음 짓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