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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배구 대표팀 VNL 후보엔트리 발표…"AG·올림픽 대비" 2018-04-12 13:19:14
│ │정지석│JUNG Jiseok │95. 3.│10│19│85│L │ 대한항공 │ │ │ ││ 10 │ │5 │ │ ││ ├─────┼───┼────────┼───┼─┼─┼─┼─┼──────┤ │ │최민호│CHOI Minho │88. 4.│11│19│85│C │ 국방부 │ │ │ ││ 28 │ │5 │ │ ││...
[ 사진 송고 LIST ] 2018-03-31 10:00:00
윤태현 정지석 '오늘은 내가 키플레이어' 03/30 20:06 지방 윤태현 가스파리니 '날아올라 스파이크' 03/30 20:06 지방 윤태현 가스파리니 '여기가 빈틈이다' 03/30 20:06 지방 윤태현 손뼉 치는 조원태 03/30 20:06 지방 윤태현 '오늘은 이긴다' 03/30 20:06 지방 윤태현...
[프로배구 결산] ③ '내년에 또 봐요' vs '아듀 코리아' 2018-03-31 07:00:05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선물했다. 정지석, 곽승석, 김학민, 신영수로 이어지는 고르고 풍부한 토종 레프트 공격수 자원들을 보유하고도 준우승만 4차례에 머물렀던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를 통해 우승 비원을 이뤘다. 여자부 도로공사 역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1순위로 이바나 네소비치를 잡으면서 창단 첫...
[프로배구 결산] ① 남녀 챔프 대한항공·도로공사 '반백 년 한풀이' 2018-03-31 07:00:03
돌아갔다. 대한항공은 곽승석과 정지석이라는 최고의 리시브 실력을 갖춘 레프트를 보유한 덕분에 경쟁팀을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한 팀에서 최대 2년만 뛸 수 있다는 규정 탓에 이별이 예정된 밋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는 폭발적인 서브와 타점 높은 공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대한항공의 고공비행을 조종했다. 행운의...
[프로배구 결산] ② 신영석·박정아…남녀부 빛낸 별 중의 별 2018-03-31 07:00:03
이끈 레프트 정지석(23)과 여자부 리시브 퀵으로 거듭난 문정원(26), 한국 여자 배구의 미래로 불리는 레프트 강소휘(21·GS칼텍스), 세터 이다영(22·현대건설) 등이 2017-2018 V리그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수비에 능한 정지석은 공격 10위(492점), 공격 성공률 3위(54.05%)에 오르며 대한항공을 넘어 한국 남자 배구를...
마침내 축포 터뜨린 대한항공…선수들, 얼싸안고 기쁨 나눠 2018-03-30 23:06:19
세터인 한선수와 레프트 곽승석, 정지석 등이 그렇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2017-2018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대한항공 선수들은 행복을 만끽하면서도 다소 얼떨떨해하는 모습이었다. 2007년 대한항공에 입단한 이래 그동안 숱하게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한선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북받치는...
대한항공, 프로배구 출범 후 챔프전 첫 우승…MVP 한선수(종합) 2018-03-30 20:42:43
기를 꺾었다. 대한항공은 3-3에서 정지석이 연이어 퀵오?을 내리꽂으면서 5-3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이후 조금씩 점수 차를 벌렸다. 18-15 이후 가스파리니의 백어택과 진성태의 속공으로 20점 고지(20-15)에 도달한 대한항공은 세트 포인트(24-22)에서 가스파리니의 오픈 공격으로 1세트를 끝냈다. 2세트는 더...
[ 사진 송고 LIST ] 2018-03-29 10:00:01
윤태현 정지석 '날 막을 순 없어' 03/28 20:08 지방 윤태현 가스파리니 '여기가 빈틈이다' 03/28 20:09 지방 윤태현 '문성민을 막아라' 03/28 20:10 지방 윤태현 진상헌 '재빠르게 스파이크' 03/28 20:10 지방 윤태현 '챔피언이 보인다' 03/28 20:11 지방 윤태현...
'1패 뒤 2승' 박기원 감독 "이게 바로 한선수의 힘" 2018-03-29 09:32:06
1, 2차전에서 라이트 밋차 가스파리니와 레프트 정지석, 곽승석 등 측면 공격을 주로 활용했던 한선수는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챔프 3차전에서는 센터 공격 비율을 크게 늘렸다. 대한항공 센터 진상헌(10점)과 진성태(8점)가 18점을 합작하면서, 대한항공의 공격을 더...
'센터 활용도까지 높인' 대한항공, 1승만 더하면 첫 챔프전 우승 2018-03-28 20:39:05
정지석의 서브 득점으로 8-3까지 달아났다. 평정심을 잃은 현대캐피탈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였다. 이날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22점)가 공격을 주도하고 진상헌(10점), 정지석(10점), 진성태(8점), 곽승석(6점)이 고르게 힘을 보태며 완승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모두가 무기력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