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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리베이트' 제약회사 파마킹 대표에 실형 2017-03-30 04:20:01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71), 주모(39), 김모(37), 김모(34), 김모(37)씨 등 공중보건소 의사 5명은 각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징역형에 대해선 집행유예, 벌금형만 받은 의사들에겐 징역형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져 의사들은 모두 실형을 면했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에 대해 형의...
모로코, 제윤메디컬에 2억 펀딩…ODA 수원국서 첫 투자유치 2017-03-14 16:17:22
주모로코 스페인대사관은 탕헤르주 주민의 결핵 퇴치를 위해 이 기업에 10만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제윤메디컬이 모로코와 원조국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스마트 약상자' 덕분이다. 이 약상자는 환자가 약을 복용 했는지를 지역 보건소로 자동적으로 알려주고, 장기간 약을 먹지 않으면 경보음을 울려...
천안시의원 1년새 두번째 음주운전 적발 물의 2017-02-25 15:16:51
= 천안시의회 주모(47) 의원이 1년 새 두 번이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25일 천안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주 의원은 지난 23일 오후 10시 10분께 동남구 신부동 동서대로 인근 대림한내아파트 앞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주 의원은 현장에서 조사를 받고...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토) 2017-02-18 10:05:15
[국제] - "말레이경찰, 北여권 소지 남성 체포…김정남 암살 주모 용의자"(송고) - 김정남 암살 北여권 용의자 체포로 배후 밝혀질까…의문의 행적(송고) - "말레이, 김정남 시신 재부검…첫 부검서 사인결론 못내려"(송고) - [트럼프 정부 한달] '러시아 먹구름'…탄핵론까지 대두(송고) - [트럼프 정부 한달...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02-18 10:00:06
주모 용의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해 사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경찰이 17일 밤 북한 여권을 소지한 남성(47)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체포했다고 현지 중문지 중국보(中國報)가 보도했다. 중국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경찰은 도주 중인 4명의 남성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한 끝에 17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8 08:00:07
외신-0039 07:31 "말레이경찰, 北여권 소지 남성 체포…김정남 암살 주모 용의자"(종합) 170218-0102 외신-0040 07:45 美LA 인근 남부 캘리포니아에 6년 만에 폭우…홍수·정전 속출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말레이경찰, 北여권 소지 남성 체포…김정남 암살 주모 용의자"(종합) 2017-02-18 07:31:42
"말레이경찰, 北여권 소지 남성 체포…김정남 암살 주모 용의자"(종합) 현지 중문신문 보도…"47세로 여러 차례 말레이 출입국"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해 사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경찰이 17일 밤 북한 여권을 소지한 남성(47)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광주시청 공무원 출근길 사무실 복도서 심장마비 사망(종합) 2017-02-02 09:40:13
광주 서구 치평동 시청 감사위원회에 근무하던 주모(55·공업직 6급))씨가 사무실 5층 복도에서 갑자기 쓰러진 뒤 숨졌다. 119구급대가 즉시 출동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주씨는 감사위원회에 근무하면서 잦은 야근과 주말과 휴일에도 출근하는 등 업무가 많았던...
광주시청 50대 공무원 근무 중 갑자기 쓰러져 중태 2017-02-02 09:04:56
서구 치평동 시청 감사위원회에 근무하던 주모(55·공업직 6급))씨가 출근 뒤 시청 복도에서 갑자기 쓰러진 뒤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119구급대가 즉시 출동해 주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한 채 중태다. 주씨는 감사위원회에 근무하면서 잦은 야근과 주말과 휴일에도 출근하는...
껍데기 깨진 계란 팔면 불법?…"손상 정도 따라 달라" 2017-01-31 11:18:57
신씨가 허위 표시한 계란을 공급한 양계농장주 주모(61)씨와 깨진 계란을 판 김모(73)씨 등 양계농장주 3명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박진환 판사는 지난해 11월 허위 표시에 대해 신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주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그러나 깨진 계란을 판 혐의는 무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