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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서현이 보살이었네' 김정현 인생에 길이남을 장면 2021-04-17 11:46:43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제작발표회 당시의 기억이 파편처럼 남아 있다. 그 당시의 제 모습은 저조차도 용납할 수 없고 다시 되돌리고 싶을만큼 후회스럽다.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를 하는 모든 과정, 제작발표회에서의 제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서현 배우님을 비롯해 당시 함께...
역대급 살빠졌던 유노윤호, 서예지 가스라이팅 피해자였나 2021-04-16 12:05:25
태도논란 끝에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다. 뒤늦게 3년 전 논란이 불거지자 서예지 측은 김정현과 과거 교제 사실만 인정하고 `조종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스태프 갑질, 학력위조, 비행기값 먹튀 등 각종 구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예지와 유노윤호는 2014년 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호흡을 맞춘 바...
[법알못] 서예지 '김정현 가스라이팅' 강요죄 성립될까 2021-04-15 13:47:40
출연한 드라마 '시간' 12회차에서 중도 하차했다. 김정현은 "극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이유로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인 서현과 거리를 두고 무표정으로 일관해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팔짱을 끼려는 서현을 뿌리치는 모습은 생생히 카메라에 담겼다. 최근 한 매체는 당시 김정현이 서현에게 '딱딱'...
서예지 학폭이 '김정현 논란' 전 묻혔던 이유 2021-04-15 09:44:23
출연한 드라마 '시간' 12회차에서 중도 하차했다. 김정현은 "극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이유로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인 서현과 거리를 두고 무표정으로 일관해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팔짱을 끼려는 서현을 뿌리치는 모습은 생생히 카메라에 담겼다. 최근 한 매체는 당시 김정현이 서현에게 '딱딱'...
서예지, 갑질에 거짓말 의혹까지…광고계도 `손절` 2021-04-14 17:52:08
일절 거부하고 결국 건강 문제를 들어 중도 하차한 것이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서예지 측은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으나 뒤이어 각종 의혹이 줄줄이 터졌다. 현재 그는 학교폭력...
김정현에 분노한 서현 스태프 "촬영 미뤄 배우·스태프 며칠 밤새워" 2021-04-14 17:07:44
없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에서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12회 만에 중도 하차한 김정현은 1년 4개월 만인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완벽하게 복귀했다. 이후 tvN '철인왕후'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배우 서지혜와 열애설 및 소속사와 갈등이 불거지는가 싶더니 3년 전 '시간' 제작발...
김정현, 그렇게 활동이 하고 싶나…3년 만에 사과 [이슈+] 2021-04-14 16:11:25
김정현은 12회만에 중도 하차했다. 이 기간에 대해 김정현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고,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가 개인적인 사유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포함하면 만료 기간이 11개월 남았다는 입장이다. '시간' 논란 이후 김정현은 1년 4개월 만인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완벽하게 복귀했다. 손예진,...
김정현, 자필 사과 "서현에게 죄송"…서예지 언급 無 2021-04-14 15:11:21
중도하차했으며, 이는 당시 연인 관계였던 배우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김정현은 서예지를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서 "`시간`은 제가 배우로 첫 주연을 맡게 된 작품으로 특별한 의미의 작품이었지만, 모든 분께 너무 큰 실망과 상처를 안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발표회 당시의 기억이 파편처럼...
김정현 "불미스러운 일 자초, 서현 찾아가 사과할 것" [전문] 2021-04-14 14:50:44
'시간'에서 중도 하차하며 스토리 전개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김정현은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의 기억이 파편처럼 남아있다. 그 당시의 제 모습은 저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다. 다시 되돌리고 싶을만큼 후회스럽고 또 후회스럽다"며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 주인공이자...
"김정현도 키스신 하지 말라 했다"…꼬리 자른 서예지, 남은 건 김정현 [이슈+] 2021-04-13 22:25:34
도중 김정현이 중도 하차하며 스토리 전개에 치명타를 입기도 했다. 이러한 김정현의 불손한 태도의 주범으로 서예지가 지목된 것. 한 매체의 보도로 전해진 두 사람의 메시지 대화에서 서예지는 김정현을 '김딱딱'이라고 부르며 '상대배우와 스킨십하지 말 것', '스태프들에게 인사하지 말고,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