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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24 10:00:02
강릉 폭발 사고 현장 05/23 19:40 서울 신준희 고종욱 3루타 05/23 19:40 서울 신준희 최정, 1타점 안타 05/23 19:50 서울 신준희 김현수 2루타 05/23 19:50 지방 이상학 강릉 과학단지 폭발 사고 05/23 19:54 지방 정회성 4회 적시타 터뜨리는 안치홍 05/23 19:55 지방 정회성 홈베이스 밟는 KIA 터커...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黑, 성공 2019-05-23 17:46:11
○ 5단 이슬아 ● 9단 최정결승3번기 제2국 제3보(53~82)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16강전이 오는 27일과 29일 경기 김포시 마리나베이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은 박정환, 신진서, 김지석, 최정 9단 등 10명이 출전한다. 중국은 전기 우승자 양딩신 9단과 커제, 스웨 9단 등 18명이 출전한다. 일본은...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행마 싸움 2019-05-22 17:51:46
최정결승3번기 제2국 제2보(28~52) 제4회 밀리(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이 20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통합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지난 대회에서는 박정환 9단과 박영훈 9단이 형제대결을 펼친 끝에 박정환이 우승했다. 이 대회는 격년제로 열리며 중국기원과 중국 위기(圍棋)협회가 주최·주관한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5-22 10:00:02
05/21 19:54 지방 홍기원 만루 위기 넘긴 김민 05/21 19:56 서울 임헌정 타구 바라보는 최정 05/21 19:56 서울 임헌정 아쉬워하는 최정 05/21 19:57 지방 정경재 '수비가 너무 많아' 05/21 19:57 지방 정경재 '공은 누구에게' 05/21 19:57 지방 정경재 결정적인 선방 05/21 19:57 지방...
김광현 6이닝 2실점 시즌 7승…SK, LG 제물로 3연패 탈출 2019-05-21 21:09:26
윌슨의 자책점은 1점도 없었다. SK는 3-2로 쫓긴 3회 최정, 이재원의 안타로 2사 1, 2루를 만들고 고종욱의 좌전 적시타로 다시 한 점을 달아났다. 고종욱은 6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4안타를 치고 득점과 타점 1개씩 올리며 타선의 불쏘시개 노릇을 했다. LG는 2점을 따라붙은 2회 1사 1루와 7회 무사 1루에서 두...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활발한 黑 2019-05-21 18:05:59
○ 5단 이슬아 ● 9단 최정결승3번기 제2국 제1보(1~27) 결승 1국은 이슬아 5단이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며 우승에 한 걸음만 남기게 됐다. 1국 종료 후 이슬아는 “최정 선수가 워밍업을 한 것 같다. 번기는 처음이고 1국에서 이기긴 했지만 아직도 내가 불리하지 않을까 싶다. 잘 준비해서 좋은 내용을 보일 수...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이슬아 선취점 2019-05-20 17:24:30
최정 ● 5단 이슬아결승3번기 제1국 총보(1~251) 백20은 날카로운 수법이다. 참고도1의 흑1이면 백2·4가 준비된 수순이다. 잔잔한 흐름에서 백이 64 교환 후 66·70으로 끊으면서 승부처를 맞았다. 그냥 연결만 하는 것은 밋밋하다고 판단한 흑은 87·89로 패를 걸었다. 결국 상변과 117·119를...
'중국의 독주를 막아라'…LG배 기왕전 27일 개막 2019-05-20 14:32:30
4년 만에 정상을 되찾기 위해 최정예 기사 10명이 출동한다. 국내랭킹 1∼3위인 박정환·신진서·김지석 9단을 비롯해 변상일·강동윤·이지현 9단이 시드를 받아 출전한다. 나현·백홍석·최정 9단은 예선을 통과했고 박영훈 9단은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그러나 통산 12번째 우승을 노리는 중국의 장벽이 만만치 않다....
KBO리그 시즌 1호 트레이드, SK에서 먼저 제안 2019-05-20 13:27:15
않다. 중심타자인 3루수 최정(32)도 최근 연조직염 증세를 보여 17일 경기부터 결장하고 있다. 부상 상태는 심하지 않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백업 선수가 절실했다. SK는 수년 전 kt 주전 내야수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정현(25)을 눈여겨봤다. 손차훈 단장은 "정현은 최근 부진하지만, 얼마...
[프로야구전망대] 선두 두산, 원투 펀치로 1위 수성 나선다 2019-05-20 09:10:53
있다. 부상으로 이탈한 정의윤, 최정, 나주환, 신재웅 등의 합류 시기에 따라 팀 분위기도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척스카이돔에선 나란히 3연승을 달리고 있는 3위 NC와 4위 키움 히어로즈가 맞붙는다. 두 팀은 반 경기 차이에서 상위권 싸움을 하고 있다. 상승세 속의 두 팀이 어떤 혈투를 펼칠지 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