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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가 선물하는 명품 초콜릿은? 2016-12-18 18:43:09
카페 [ 민지혜 기자 ] 명품업계에선 최우수고객(vip)에게 어떤 ‘명품’을 선물할까. 연말을 맞아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vip 초청 이벤트를 열면서 ‘초콜릿업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최고급 초콜릿을 선물로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유명 럭셔리 브랜드 a는 지난달 vip 100여명에게 증정할 연말...
파크힐 7층 전체 `바디킹` 휘트니스센터 입점 확정 2016-12-14 09:29:56
입점이 확정됐다. 2층은 킹콩 점프 키즈카페, 무한닭갈비&장어, 생생해물찜&아구찜, 스푼&마켓, 채선당플러스, 미용실, 소아과, 한의원, 치과 등 최신 트렌드의 F&B 업종을 중심으로 입점이 확정됐다. 3층은 약 5,000㎡에 이르는 신불당 최대 규모의 척추·관절전문 정형외과 병원이 들어서게 된다. 또 4층에도 약 5,000㎡...
2017년 프랜차이즈 키워드, '체험형 공간' '혼놀' '차(茶) 시장' 2016-12-13 10:42:30
디큐브시티에 9월 입점한 삐삣버거가 대표적 사례다. 현대백화점은 한강 공원에서 '삐삣버거'에 50명이 줄을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20~30대에게 유명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매주 주말마다 사장을 찾아가 입점을 설득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삐삣버거는 점심과 저녁시간에 20~30분...
롯데 '미니백화점' 엘큐브, 가로수길서 패피 공략 2016-12-07 11:09:21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패션전문 미니백화점 '엘큐브' 3호점을 연다고 7일 밝혔다.3호점은 지하1층에서 지상4층까지 영업면적 900㎡ 규모로 조성됐다. 홍익대(1호점), 이화여대(2호점) 등 대학가 인근의 기존 점포보다 감각적인 콘셉트의 점포를 선보여 이른바 '패션 피플'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롯데백화점, 미니백화점 `엘큐브` 가로수길 3호점 오픈 2016-12-07 11:00:29
9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패션전문 미니백화점 `엘큐브` 3호점을 오픈합니다. 지하1층에서 지상4층 영업면적 900㎡(270평) 규모로, 건물 외관은 엘큐브의 상징인 핑크색으로 전체를 꾸몄습니다. 덴마크 유명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이 1층에 위치하고, 프랑스 유명 디저트 카페 `위고에빅토르`의 국내...
[여행의 향기] 다음역은 간이역…시간이 정차했습니다 2016-12-04 16:55:40
정원’이 생긴다. 사무실은 카페로 꾸미고, 고구마피자와 빵 만들기 체험장도 문을 연다. 승강장 옆에는 군불을 쬐며 추위를 다스릴 모닥불 터를 마련할 계획이다.고즈넉한 구둔역에서 벗어나 용문 방향으로 가면 용문사, 친환경농업박물관 등이 자리한 용문산관광지가 나온다. 계곡을 따라 천년 고찰 용문사까지...
[bnt화보] 파비앙,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 참여 2016-11-18 13:40:00
살며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 돼 자주 캣 카페나 강아지 카페에 간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국 프랑스에서는 반려 동물들의 천국이라고 밝혔다. 식당에 가면 반려견들에게 밥이나 물을 주기도 하는 등 프랑스인들의 동물 사랑은 극진하다고. 한국에서 가끔 유기견에 대한 방송을 보며 눈물을 많이 흘린다는 그. 학대를 당하거나...
[bnt화보] 파비앙, 유기견·유기묘 캠페인 참여 “사지 말고 입양 합시다” 2016-11-18 13:39:00
살며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 돼 자주 캣 카페나 강아지 카페에 간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국 프랑스에서는 반려 동물들의 천국이라고 밝혔다. 식당에 가면 반려견들에게 밥이나 물을 주기도 하는 등 프랑스인들의 동물 사랑은 극진하다고. 한국에서 가끔 유기견에 대한 방송을 보며 눈물을 많이 흘린다는 그. 학대를 당하거나...
[bnt화보] 파비앙 “한국서 유기견 방송 보며 눈물 흘려, 동물에 대한 인식 바뀌길 바라” 2016-11-18 13:38:00
살며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 돼 자주 캣 카페나 강아지 카페에 간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국 프랑스에서는 반려 동물들의 천국이라고 밝혔다. 식당에 가면 반려견들에게 밥이나 물을 주기도 하는 등 프랑스인들의 동물 사랑은 극진하다고. 한국에서 가끔 유기견에 대한 방송을 보며 눈물을 많이 흘린다는 그. 학대를 당하거나...
[bnt화보] 파비앙 “프랑스는 반려동물의 천국, 한국도 좋아지길 바라” 2016-11-18 13:37:00
살며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 돼 자주 캣 카페나 강아지 카페에 간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국 프랑스에서는 반려 동물들의 천국이라고 밝혔다. 식당에 가면 반려견들에게 밥이나 물을 주기도 하는 등 프랑스인들의 동물 사랑은 극진하다고. 한국에서 가끔 유기견에 대한 방송을 보며 눈물을 많이 흘린다는 그. 학대를 당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