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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프랑스, 우루과이 2-0으로 꺾고 12년 만에 4강 진출 2018-07-07 00:55:31
킬리안 음바페를 오른쪽 날개에 배치하고, 올리비에 지루를 원톱으로 세워 우루과이의 골문을 노렸다. 이에 맞선 우루과이는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종아리 부상으로 선발에서 빠진 가운데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를 루이스 수아레스의 투톱 파트너로 기용했다. FIFA 랭킹 7위 프랑스와 우루과이(14위)가 유럽-남미...
[월드컵] 33세 호날두 '최고 시속' 34㎞ 1위…황희찬 7위 2018-07-06 15:45:53
36위)이 포함됐다. 한편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가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낼 때 질주한 속도가 우사인 볼트보다도 빠른 시속 38㎞에 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이 통계에서 그의 최고 시속은 32.4㎞로 기록됐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월드컵] 메시 보낸 프랑스 vs 호날두 보낸 우루과이, 8강 첫 승자는 2018-07-05 10:06:11
16강 전에선 2골을 몰아넣은 신성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의 맹활약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전 포지션에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가 두루 포진했다. 공격라인에 올리비에 지루(첼시), 음바페,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버티고 있고 중원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응골로...
BBC "유벤투스, 호날두 이적료 1억 유로 제시" 2018-07-05 08:10:14
현지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현시점에서 호날두를 이적시키는 건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 장사다. 레알 마드리드는 2009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호날두를...
잉글랜드 케인, 콜롬비아전서 1골 추가 득점선두 2018-07-04 10:58:50
가능성은 적지 않다. 강력한 득점상 후보였던 호날두가 16강에서 일찌감치 짐을 쌌고, 8강 이후 대진에서도 불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득점왕 경쟁자로는 4골의 루카쿠와 3골을 넣은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러시아의 데니스 체리셰프, 아르툠 주바, 우루과이의 베테랑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파리...
[월드컵] 케인, 32년 만의 잉글랜드 득점왕 '청신호' 2018-07-04 09:15:38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러시아의 데니스 체리셰프, 아르? 주바, 우루과이의 베테랑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2골을 기록한 벨기에의 에덴 아자르(첼시) 정도다. 그러나 벨기에의 루카쿠와 아자르는 8강에서 브라질을 넘어야 하는 과제가 있고, 카바니는 포르투갈과 16강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를 다쳐...
메시도 호날두도 없다…BBC "남은 선수 중 최고는 음바페" 2018-07-01 20:12:21
그 결과 1위는 득표율 20%인 `제2의 앙리`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차지했다. 음바페는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2-2로 맞선 후반 19분과 23분 연달아 골문을 갈랐다. 만 19세인 음바페는 1958년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10대 선수가 됐다. 음바페는 5골로 현재 월드컵 득점...
'메날두' 지고… '98년생 슈퍼스타' 음바페 시대 왔다 2018-07-01 18:56:32
반면 ‘신성’ 킬리안 음바페(19·프랑스)는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 이후 10대의 나이로 월드컵 무대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새로운 ‘슈퍼스타’의 대관식을 열었다.음바페는 1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끝난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선취골로 이어진...
[월드컵]유럽언론 음바페 극찬…"축구史 가장 위대한 플레이 중 하나" 2018-07-01 18:53:22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플레이 중 하나를 보여줬다면서 극찬했다. 스페인 일간 라 방가르디아는 1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음바페가 아르헨티나를 씹어먹었다"면서 "축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플레이 중 하나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데 19년(음바페의 나이)이면 충분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월드컵] BBC "메날두 떠난 월드컵, 음바페가 최고 스타" 2018-07-01 18:00:34
1위는 득표율 20%인 '제2의 앙리'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차지했다. 음바페는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2-2로 맞선 후반 19분과 23분 연달아 골문을 갈랐다. 만 19세인 음바페는 1958년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10대 선수가 됐다. 음바페는 5골로 현재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