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다문화 국가' 고려 건국 1100주년 2018-01-02 07:30:02
13개 국립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제주박물관을 시작으로 4월 공주, 5월 부여, 6월 공주를 거쳐 12월 서울의 중앙박물관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에 맞는 주제로 1년 내내 고려 건국 1천1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새해를 맞아 고려인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고려의 개방 정책과 포용 정신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오늘의 주요 일정](22일ㆍ금) 2017-12-22 07:00:01
문체부, 20세기 서화미술거장 특별전(16:00 예당서예관) ▲ 여가부,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포상식(14:00 정부서울청사 19층) [경기] ▲ 경기도의회 정례회 폐회(10:00) [경기북부] ▲ 의정부 가재울 도서관 개관식(11:00 의정부 가능역) [부산] ▲ 도시농업위원회(10:30 시청 26층) ▲ 2017 시민초청 토크콘서트 '매일...
- 뉴스 >
- 바로가기
-
[총리ㆍ장차관 일정](22일ㆍ금) 2017-12-22 07:00:00
세기 서화 미술 거장 특별전(예당서예관) ▲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 08:30 AI 방역 관계기관 합동 영상회의 (정부서울청사) 10:30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서울 팔래스 호텔) ▲ 산업부 이인호 1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 복지부 박능후 장관 08:30 사회관계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국회...
- 뉴스 >
- 바로가기
-
게임빌·컴투스, '알베르토 자코메티 특별전' 공동 후원 2017-12-21 09:55:21
특별전'을 공동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20세기 최고 조각가로 불리는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한국특별전은 오는 21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전시되는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품 '걸어가는 사람(walking man)'의 복원비를 공동 후원했다.두 회사는 지난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강세황 증손 '강노 초상' 귀환…"조선 초상화 높은 경지"(종합2보) 2017-12-19 16:50:35
2013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강세황 특별전에서 모두 공개된 바 있다.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은 강노 초상을 인수받기 전인 지난 9월 강세황의 손자인 강인 초상을 서울옥션 경매에서 3억5천만원에 구매했다. 강노 초상의 환수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진주 강씨 초상화는 모두 10점으로 늘었다. 박물관에는 강현부터...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강세황 증손 '강노 초상' 귀환…"조선 초상화 높은 경지"(종합) 2017-12-19 15:57:13
2013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강세황 특별전에서 모두 공개된 바 있다. 강인 초상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9월 서울옥션 경매에서 구매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진주 강씨 5대의 초상화를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을 내년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강세황 증손 '강노 초상' 美서 귀환…"5대 초상화 모두 모여" 2017-12-19 09:58:13
2013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강세황 특별전에서 모두 공개된 바 있다. 강인 초상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9월 서울옥션 경매에서 구매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진주 강씨 5대의 초상화를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을 내년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푸생부터 세잔·마티스까지… 프랑스 미술 걸작이 왔다 2017-12-18 18:31:31
겨울 풍경이 펼쳐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이 19일 여는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전,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다. 이번 전시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예르미타시박물관이 소장한 회화, 조각, 소묘 등 89점의 걸작을 선보인다.1701년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는 네바강 연안 습지에 자신의 이름을 딴...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푸생부터 모네까지…서울로 온 17∼20세기 프랑스 미술 2017-12-18 11:44:47
17∼20세기 프랑스 미술 국립중앙박물관, 19일부터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유럽 문화의 본류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17세기 이후 미술 작품을 국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이 19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에르미타주)박물관의 프랑스 회화, 조각,...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18세기 독일 왕이 사랑한 보물들, 광주에 왔다 2017-12-18 11:44:01
18세기 독일 왕이 사랑한 보물들, 광주에 왔다 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 19∼내년 4월 8일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18세기 독일 왕실의 보물들이 광주에서 선보인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함께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왕이 사랑한 보물-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을 개최한다....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