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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재단, 모디 총리 시상에 인권운동가 거센 비판 2019-09-13 11:53:49
이슬람계다. 이에 남아시아 지역 자선 활동가들은 10일 빌 게이츠 재단에 시상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개편지를 썼다. 이들은 "모디 총리는 지난 한 달간 잠무-카슈미르에서 가택 연금, 통신 폐쇄 등의 조처를 내렸고 수천 명을 체포했다"며 "일부는 고문당하고 살해됐다는 보도도 있다"고 지적했다. 인권운동가인...
북아일랜드 법원, "평화협정 위반 '노 딜' 막아달라" 요청 기각 2019-09-13 01:25:11
"평화협정 위반 '노 딜' 막아달라" 요청 기각 법원 "재판 아닌 정치 영역의 문제"…'의회 정회' 문제는 판결 안해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고등법원은 '노 딜'(no deal) 브렉시트(Brexit)가 1998년 체결된 벨파스트평화협정(굿프라이데이 협정)에 위배되는 만큼 이를...
대한민국 유일의 글로벌 공익활동가 축제,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 준비에 만전 2019-09-11 10:51:10
예정이다. 전세계 체인지메이커, 지역/공익활동가, 컬처디자이너들이 모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활동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즐겁게 교류하는 열린 문화축제로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심행사로 진행될 ‘베터투게더챌린지’를 위해 전 세계 총 5,300여 팀에서...
"한국이 적인가" 日 9,300명 서명…"수출규제 철회해야" 2019-09-01 07:38:17
전직 외교관, 시민단체 활동가 등 78명은 지난달 25일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서명 운동을 벌여왔다. 이들은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마치 한국이 `적`인 것처럼 다루는 조치를 하고 있지만, 이는 말도 안 되는 잘못"이라며 "아베 총리는 한국 국민과 일본 국민의 사이를 갈라놓고 양국 국민을 대립시키려는 것을 그만둬야...
"한국이 적인가" 日人 9천300명 서명…對韓보복조치 아베 비판(종합) 2019-08-31 23:00:23
등 일본의 학자, 변호사, 언론인, 의사, 전직 외교관, 시민단체 활동가 등 78명은 지난달 25일 인터넷 사이트(https://peace3appeal.jimdo.com)를 개설해 서명 운동을 벌여왔다. 이들은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마치 한국이 '적'인 것처럼 다루는 조치를 하고 있지만, 이는 말도 안 되는 잘못"이라며 "아베 총리는...
"한국이 적인가" 日人 9천300명 서명…아베의 對韓보복조치 비판 2019-08-31 18:50:00
등 일본의 학자, 변호사, 언론인, 의사, 전직 외교관, 시민단체 활동가 등 78명은 지난달 25일 인터넷 사이트(https://peace3appeal.jimdo.com)를 개설해 서명 운동을 벌여왔다. 이들은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마치 한국이 '적'인 것처럼 다루는 조치를 하고 있지만, 이는 말도 안 되는 잘못"이라며 "아베 총리는...
"한국이 적인가" 외친 日 시민들…서명운동 참가자 9천명 넘어 2019-08-27 13:42:51
등 일본의 학자, 변호사, 언론인, 의사, 전직 외교관, 시민단체 활동가 등 78명은 인터넷 사이트(https://peace3appeal.jimdo.com)를 개설해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마치 한국이 '적'인 것처럼 다루는 조치를 하고 있지만, 이는 말도 안 되는 잘못"이라며 "한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기조로 해...
프랑스 G7 회담 경비태세 삼엄…경찰 1만3천명 증파 2019-08-24 07:00:00
우루뉴 등지에는 프랑스와 유럽 각지에서 신자유주의 반대 활동가, 환경운동가, 세계화 반대단체 회원 등이 속속 모여들어 둥지를 틀었다. 이들 대부분은 평화 시위를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G7 블로타쿠'와 '인다르 벨챠' 같은 일부 무정부주의 성향의 단체들은 G7 정상회담을 위해 왕래하는 물자와 인...
"일본은 사죄하라" 美워싱턴서 수요시위…日대사관에 항의서한 2019-08-22 04:57:09
워싱턴 희망나비는 이날 정오께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 활동가와 시민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위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관을 바라보고 서서 '사과하라', '위안부 여성들은 정의를 원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국어와 영어로 "전쟁범죄 인정하라", "할머니께 명예를", "일본은...
홍콩시위 지지자 겨냥 흉기난동범은 中본토인 상대 여행가이드 2019-08-21 12:22:49
구타했다. 또 지난 18일에는 사틴 지역의 시위를 주도했던 활동가 룽캄싱이 정체불명의 남성들에게 각목으로 구타당해 크게 다쳤다. 이들은 룽캄싱의 머리에 흰색 가루를 뿌리기도 했다. 이날은 170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평화 시위를 벌였던 날이다. ss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