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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투자 2021-08-06 09:45:18
크립토퀀트를 개발하는 팀블랙버드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해시드가 이번 라운드를 리드했으며, 갤럭시 인터렉티브, 미래에셋캐피탈, 유비캐피탈 등이 함께 참여했다. 팀블랙버드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총 300만 달러 (한화 약 34억 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세일즈 ...
"할 수 있다" 박상영 매직 통했다…男에페 단체전 中꺾고 동메달 2021-07-30 21:16:57
8라운드에서 5점을 딴 권영준의 활약에 34-34로 마지막 9라운드에 들어섰다. 마지막 주자는 “할 수 있다”는 말을 되뇌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대역전극을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 박상영은 전광석화 같은 플래시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 번 잡은 리드를 놓치지 않은 그는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손에...
안산-김제덕, 양궁 혼성전 8강 안착 2021-07-24 12:12:55
라운드에 진출한다. 한국은 김제덕, 안산 순으로 번갈아가며 쐈다. 1세트에서는 안산이 10점 2개를 쏘며 한국에 승점 2점을 안겼다. 2세트에서는 10점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지만 상대가 6점을 쏘는 등 부진해 또 다시 승점 2점을 챙겼다. 승부는 3세트에서 갈렸다. 방글라데시 선수들이 먼저 9점과 10점을 쐈다. 이에...
포스코기술투자, ‘스마트카 플랫폼’ 오비고 투자금 회수 본격화 [마켓인사이트] 2021-07-22 10:06:02
6.3%에서 5% 수준으로 낮아졌다. 포스코기술투자는 이번 매도를 통해 약 3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남은 주식을 비슷한 단가에 처분한다면 최종적으로 240억원가량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기술투자는 2018년 '성장사다리 POSCO K-Growth 글로벌펀드'와 '포스코4차산업혁명펀드'로 오비고...
파워, 연장 6차전 접전…PGA투어 생애 첫 우승 2021-07-19 17:55:04
셰이머스 파워(34·아일랜드·사진)가 연장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파워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GC(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6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박인비-유소연 팀매치 '호흡 척척'…"믿고 경기하니 결과 잘 나왔어요" 2021-07-15 17:46:49
더 많은 버디가 나오는 공격적인 라운드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은 다음 선수를 편하게 해주려는 마음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못했는데, 내일과 토요일은 더 적극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허미정(32)-이정은(25)이 뭉친 ‘MI6’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공동 7위에 올랐다....
장타에 퍼팅감까지 거침없네!…'한국의 디섐보' 김봉섭, 첫승 한발 더 2021-07-09 17:58:43
1라운드 7언더파 공동 2위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3타를 줄여 10언더파로 순항 중이다. 생애 네 번째로 출전한 1부 투어 대회에서 이틀 연속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괴물 10대’ 김주형(19)은 이날 중간합계 3언더파로 올 시즌 첫 커트 탈락을 맛봤다. 한국오픈 우승자 이준석(33)과 GS칼텍스·매경오픈 우승자...
올림픽 앞두고 시동 건 임성재, 4개월 만에 '톱10' 2021-07-05 18:04:12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캐머런 데이비스(26·호주)와는 3타 차다. 임성재가 톱10에 든 것은 지난 3월 혼다클래식 공동 8위 이후 넉 달 만이다. 혼다클래식 이후 참가한 11개...
'앙숙' 디섐보 또 공개 저격한 켑카 2021-07-02 17:27:50
1라운드에서 이븐파 공동 110위로 부진했다. 데이비스 톰프슨(22·미국)이 9언더파 63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지난달 프로로 전향한 톰프슨은 네 번째 출전한 PGA투어 대회에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신인 돌풍’을 예고했다. 김시우(26)는 선두권에 오르며 올 시즌 PGA투어 2승 기회를 잡았다. 버디 6개,...
SKT오픈서 세 라운드 연속 '홀인원'…옥태훈 홀인원 앞세워 2위 올라 2021-06-13 12:05:52
라운드에서 기록한 8오버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커트 탈락했다. 2번 홀은 홀인원 상품도 없다. 11일 치러진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는 방두환(34)이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5번 홀(파3) 홀인원으로 3400만원 상당의 세라젬 의료기기 3종 세트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번 대회로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최근 4개 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