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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상생시대] 한솥도시락, 매장운영 지도사…4단계 '맞춤코칭' 2013-03-07 15:31:15
들도록 해 가맹점이 안심하고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 주요 도시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신상품이나 홍보·마케팅 활동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본사 정책에 즉시 반영해 가맹점의 어려움이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연간 1~2회 전 가맹점이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팔색삼겹살, 인삼·와인 숙성…여덟가지 맛을 한번에 2013-03-07 15:31:10
추천을 통해 개설됐다. 가맹점 수가 본사가 지원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음식 품질과 서비스가 떨어지기 때문에 단기간에 과도하게 가맹점 수를 늘리지 않는다는 게 회사 방침이다.점포 크기 99㎡(약 30평)를 기준으로 가맹비는 800만원이며 인테리어 및 주방집기와 pos시스템 등을 포함하면 9400만원...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놀부NBG, 매장 인테리어·영업전략 '밀착관리' 2013-03-07 15:31:09
가맹점주와 활발한 소통을 하게 된다.놀부는 개별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장 환경 개선과 메뉴 개발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전국 가맹점이 곧 광고 채널’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매장 환경 개선 사업은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윈-윈하는 상생전략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899-4894강...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뚜띠쿠치나, 부담없이 즐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2013-03-07 15:31:07
대표의 포부다.일부 프랜차이즈 기업처럼 가맹점주의 성공에는 관심도 없이 본사 몸 불리기에 급급해서는 안 된다고 김 대표는 강조한다. 가맹계약 이후에는 가맹점주와 가맹점에 속한 직원들의 교육에 역점을 두어 초기 실패를 막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교육과정에 들어가면 외부 강사를 초빙, 현장감 있는 연수 프로그램...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본아이에프, 가맹점 부담줄인 로열티·다문화 자녀에 장학금 2013-03-07 15:31:02
중 ‘가맹점에 로열티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전체의 63.8%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직까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는 로열티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했다고 평가가 나온다. 본아이에프는 업계 리딩기업으로서 건강하고 안정된 프랜차이즈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2012년 러닝로열티 제도를...
개그맨 출신 이승환, 20억 빚더미서 연 130억 프랜차이즈CEO로 '인생역전' 2013-03-07 14:15:38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200개 매장에서 130억 원 가량(가맹점 매출 제외)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브랜드가 자리를 잡았지만 이 대표는 아직도 가맹점을 손수 챙긴다. ◆ 10년 장수한 비결은 '초심' 잃지 않은 것 이 대표는 급변하는 외식시장에서 10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내실 있는 커피전문점 자바시티 커피, 커피맛과 품질로 가맹점 확대 승부수 2013-03-05 08:20:01
소극적으로 보였던 것이며 반면에 가맹점주들은 꾸준하게 내실을 기해왔다는 것이다. 자바시티 커피는 본사, 가맹점주, 소비자 사이의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된 가맹 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점포수만을 확장하게 되면 외견상 매출이 늘어나고 사세가 커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실은 부족해 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CU "가맹점 월매출 467만원 보장" 2013-02-28 17:08:45
달리 가맹점주가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한다. 대신 매출이 하락할 경우 본사에서 운영장려금으로 사업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최저 보장 수입은 비용공제 전 기준으로 월 467만원. 여기에 최초 가맹계약시점의 월 임차료까지 추가로 더 보장해준다.새 가맹형태의 계약기간은 7년이다. ‘점주임차형’의 계약기간은...
제과업 적합업종 갈등, 겉으로만 봉합 2013-02-28 11:13:18
제과협회가 깜짝 합의에 이르렀지만 가맹점주들은 논의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이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제과점업의 적합업종 선정을 둘러싸고 대립했던 대한제과협회와 대형프렌차이즈가 갈등 봉합에 나섰습니다. 대한제과협회와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본사는 제과점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CU "월매출 467만원 보장 가맹형태 개발" 2013-02-28 09:30:36
28일 밝혔다.이 가맹형태는 기존의 '점주 임차형'과 달리 가맹점주가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한다. 대신 매출이 하락할 경우 본사에서 운영장려금으로 사업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최저 보장 수입은 비용공제 전 기준으로 월 467만 원. 계약 기간은 5년에서 7년으로 늘어난다. 점포 임차 비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