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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진 땐 안내문자 보낸다 2016-04-19 18:56:10
울산에서도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1000여건 이상 접수되는 등 시민이 불안해하자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물이 흔들리는 이유를 몰라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아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문자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시는 교량 등...
문체부, 7일 예술의전당서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2016-04-06 12:10:28
후 ▲119 신고 ▲관객 대피 ▲경찰서 대테러팀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폭발물 주변 통제 및 폭발물 확인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테러 등의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객과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공조 체계를...
KT 황창규 회장, 통신망 구축으로 "재난안전 주도권 확보" 2016-03-14 17:51:34
KT 황창규 회장이 `긴급 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사업`을 수주 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국가재난망 시범사업 수주에 이은 이번 성과로 재난안전분야의 주도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황창규 회장은 지난 1월 재난관제시스템 업체 위니텍, 무선통신솔루션 업체 리노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민안전처와 계약을...
‘태양의 후예’, 최고시청률 28.5% 기록…‘본격 휴먼 멜로 시작’ 2016-03-11 11:12:00
그가 신고 있던 워커의 끈을 조여 주었다. “내내 후회했습니다”라며 말 한마디 없이 모연을 떠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고 간절한 눈빛으로 “몸조심해요”라는 말을 남겼다. 그렇게 짧은 만남을 가진 시진과 모연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뒤로 한 채 군인과 의사로서 각자의 현장으로 떠나며 재난 속에서 피어나는...
‘태양의 후예’ 송혜교, 재난 현장 속 처절함 빛났다…‘의사의 사명감’ 2016-03-11 11:06:00
대신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재난 현장 우르크로 향했다. 다시 도착한 우르크에서 의사로서 강모연의 사명감은 더욱 투철하게 빛났다. 지진의 여파로 발전소가 무너진 것. 강모연은 의료팀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기에, 더욱 더 처절하고 냉철하게 행동했다. 강모연은 신고...
`태양의 후예` 신발끈 엔딩, 최고시청률 28.5% `껑충` 2016-03-11 10:22:10
말없이 무릎을 꿇고 그녀가 신고 있던 워커의 끈을 조여 주었다. “내내 후회했습니다”라며 말 한마디 없이 모연을 떠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고 간절한 눈빛으로 “몸조심해요”라는 말을 남겼다. 그렇게 짧은 만남을 가진 시진과 모연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뒤로 한 채 군인과 의사로서 각자의 현장으로 떠났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 재난 현장에서 빛난 진짜 의사의 사명감 2016-03-11 08:44:19
대신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재난 현장 우르크로 향했다. 다시 도착한 우르크에서 의사로서 강모연의 사명감은 더욱 투철하게 빛났다. 지진의 여파로 발전소가 무너진 것. 강모연은 의료팀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기에, 더욱 더 처절하고 냉철하게 행동했다. 강모연은 신고...
'태양의 후예' 송혜교, 재난현장서 빛난 '사명감'…"강선생, 진짜 아름답지 말입니다" 2016-03-11 08:35:42
대신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재난 현장 우르크로 향했다. 다시 도착한 우르크에서 의사로서 강모연의 사명감은 더욱 투철하게 빛났다. 지진의 여파로 발전소가 무너진 것. 강모연은 의료팀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기에, 더욱 더 처절하고 냉철하게 행동했다. 강모연은 신고...
7월부터 긴급 신고전화 통합…범죄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10 2016-03-07 18:14:04
신고가 범죄신고 112와 재난신고 119로 통합되고, 민원·상담 전화는 110으로 단일화된다.국민안전처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신고 통합체계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 계획이라고 7일 발표했다. 긴급신고 통합체계가 구축되면 현재 15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21개 신고전화 번호가 범죄 긴급신고...
7월부터 긴급신고 통합··범죄 112,재난 119, 민원·상담 110 2016-03-07 15:51:35
7월부터 긴급신고가 범죄신고 112와 재난신고 119로 각각 통합되고 민원·상담 전화는 110으로 단일화 된다. 긴급신고 통합체계가 이같이 구축되면 현재 15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21개 신고전화번호가 범죄 긴급신고 112와 재난 긴급신고 119, 비긴급 상담·민원 110으로 통합된다. 해양 긴급신고 122 등 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