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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토론] 수능 문·이과 통합 해야하나 2013-10-04 17:35:46
특성화 대학인 포스텍이 인문학을 가르치고, 서울대가 일부 학과에서 문·이과 교차 지원을 허용하는 등 대학에서 먼저 문·이과의 장벽을 허무는 시도를 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국가 대부분은 고교 교육의 문·이과 분리는 없으며 일본과 대만 정도만 문·이과 분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ONEKITOWN, 꿈의 공모자로 비상할까? 2013-10-04 09:54:50
3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 꿈청모의 연대는 외유내강의 성격을 띠고 있다. 매주 토요일 아침 멤버가 만나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며 문화 모임, 맛집 탐방, 독서 여행, 리더 초청 등으로 힐링 타임을 갖는 듯 하면서도 등록금, 취업 등으로 얼룩진 청춘의 인권을 되짚어 보는 날카로움도 잊지 않는다....
[문화예술가] 마정 최도향 서예전‥8일까지 경인미술관 2013-10-02 17:10:06
2006 : 경기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예술학석사(서예전공) - 2007 :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 - 2008 : 월전아카데미 서예문화연구과정 수료 - 2011 :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 현재 : 금화묵림 감사, 금화서화학회 이사 한국서예학회 회원 구성주민센터 한문서예 문인화 강사...
"서울 신촌 옷가게서 투자 힌트 얻었죠" 2013-10-01 18:06:56
대학주식동아리 투자대회 한달 수익 12.5% 연세대팀 우승 “가까운 곳에서 목표물을 찾고, 투자는 멀리 내다본 결과입니다.” ‘제1회 한경 대학생 주식투자동아리 연합 세미나’ 투자대회에서 우승한 연세대팀 ‘가치투자 동아리 yig’의 김영길 씨(경영 4년·사진)는 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형 MBA가 뜬다]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재학생 전원 해외 유명MBA서 학습 기회 2013-10-01 06:59:23
대학에서 3~6개월 동안 유학할 수 있다. 예일대, 런던정경대, 홍콩과기대 등 해외 유명 비즈니스 스쿨 23곳이 회원대학으로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스쿨 네트워크(gnam)을 통해 회원대학들과 집중연수과정도 진행할 계획이다. emba 과정은 10월1일부터 11일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201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한국형 MBA가 뜬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3년 연속 '세계 100대 MBA'에 선정 2013-10-01 06:59:09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박영렬)은 탄탄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국내 최초로 gmac(경영대학원입학위원회) 회원대학으로 승인 받은 데 이어 미국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와 유럽 equis 인증을 받았다. 특히 연세대 corporate mba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매년 졸업생의 연봉과 직급,...
서민 高금리 수익, '상위0.05%' VVIP혜택에 퍼준 카드사들 2013-09-30 10:31:14
very important people) 회원에 대한 고가 부가혜택에 대해 재차 제동을 걸 방침이다. 카드사가 '상위 0.05%' 뿐인 이들 특급 회원에 몰아주기식 혜택을 퍼주다 발생한 적자를 서민들이 주요 이용한 고금리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이자 수익으로 메우는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다.30일 금융감독원이 박대동 새누리당...
"먹고살기 힘들었던 1975년 첫 포럼…어느새 38년 됐네요" 2013-09-29 18:41:32
회원들이 원하는 강연자를 섭외하고 시의적절한 주제가 생기면 하루에 2~3명의 강연자를 초빙해 열띤 토론을 벌인 게 장수 포럼 비결”이라고 했다. 이어 “일정 기간이 지나니 회원들끼리 공유의식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국내 대표 조찬 모임으로 인식된 덕을 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강연자를...
"등록금 많고 취업안되는 4년제보다 직업선택 쉬운 전문대 가고 싶어요" 2013-09-27 17:16:40
각 대학 코너 진행을 맡은 전문대 재학생이나 전문대를 알아보기 위해 참가한 고교생들은 대부분 “취업 안되고 등록금 많이 내는 4년제에 비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전문대가 충분히 장점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를 주최한 전문대교협에 따르면 참가 고교생은 행사 개막 첫날인 26일 8000여명, 이날은...
호창성·문지원 부부 "실리콘밸리 대신 한국서 창업성공 보여줄 것" 2013-09-22 16:44:11
2000만명이 사용했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자막을 만들었다. 팬으로서의 열정, 좋아하는 마음의 힘을 알게 됐다. 사람들이 뭔가를 좋아할 때 엄청난 힘이 생기는 걸 보면서 이 분야를 좀 더 본격적으로 해 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비키가 콘텐츠를 사오는 구조였다면 빙글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