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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랜드·부영·신안그룹 '리조트 신흥강자' 2014-07-10 20:50:14
전북 무주군 ‘덕유산리조트’(옛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부영은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1조2678억원을 투입, 종합리조트를 짓고 있다. 2019년까지 호텔(1380실·29만3897㎡)과 종합휴양시설(부영랜드·16만7840㎡), 청소년수련원(1만9956㎡), 리조트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종합휴양시설에는 콘도...
‘룩희 엄마’ 손태영에게 배우는 미시 스타일링 Tip 2014-07-03 13:08:26
‘무주산골영화제’의 사회를 맡은 손태영은 순백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슬림한 드레스 라인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앞에는 보트넥, 후면은 브이넥으로 반전의 매력까지. ■□■ 심플하고 엣지있게 손태영의 스타일은 공항에서도 빛을 발한다. 화이트 민소매 셔츠에 린넨 재질의...
샘표 순작, ‘청정지역 무주산 아기전용 보리차’ 출시 2014-07-03 10:24:03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전라북도 무주의 보리를 계약 재배하는 방식으로 100% 국내 무주산 보리만을 사용했으며 보리를 감싸고 있는 티백을 옥수수 전분 성분의 무표백 티백으로 만들어 고온에서 장시간 끓여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또한 갈아서 만드는 보리차와 달리 분쇄하지 않은 통알곡만을 선별 사용해 유해한...
뮤지컬과 같았던 한국 최초 해외 합작영화 '이국정원' 2014-07-01 07:50:15
해피엔딩을 만들기 위한 홍콩 작가 측의 제안이었다고 한다. 익숙하게 느껴진 이야기와 함께 복원된 고전 영화와 최신 장르의 만남, 스크린과 등나무 운동장의 조화가 잘 이뤄진 개막 영화였다. 무주=김수열 인턴기자 silver1arrow@naver.com ▶ 브라질월드컵, 각 팀 후원하는 자동차회사는? ▶ 자동차와 함께한 항공기,...
르노삼성차,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후원사 참여 2014-06-28 10:52:02
이번 영화제는 "영화야! 소풍갈래?"란 컨셉트로 무주예체문화관 대공연장, 산골영화관, 등나무운동장, 부남면체육공원, 4개면 주민자치센터 등 9곳에서 펼쳐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6일 최초의 한·홍 합작 컬러 영화인 '이국정원'을 시작으로 17개국 51편의 영화가 30일까지 영화제를 통해 상영된다....
[한경에세이] 통합의 길, 소통 2014-06-25 20:55:05
한다. 대구와 무주를 잇고 새만금에서 포항까지 길을 완성해 영남, 호남이 서로 얼싸안고 입 맞추며 만나야 한다. 그 길 너머 대한민국의 남북을 잇는 철도를 건설하고 평화통일을 노래해야 한다. 소통은 이 땅에 통합의 꽃을 피우고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출발이 될 것이다.이병석 < 국회의원·새누리당...
민효린, 캠핑룩으로 청초한 매력 발산 2014-06-25 11:51:07
산골 영화제에 홍보대사 페스티벌 프렌드에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무주 산골 영화제는 동나무 운동장, 예체문화관, 덕유산 국립공원 등 무주군 일대에서 6월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원조요정 성유리-이진, 미모에 빛 더하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문정지구 `눈길` 2014-06-19 09:21:22
높은 편이고, 26평형이지만 기둥 없는 무주계획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2.5톤 인화물겸용을 포함한 11대의 엘리베이터와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도 갖추고 있으며, 조업주차장 등 입주자를 배려한 편의시설도 뛰어나다. 대명레저산업이 시행을 맡고 대명건설이 시공하여 믿을 수 있으며, 대명그룹 사옥과 함께 하기...
'태권도 봉사단' 7월 르완다 등 26개국 파견 2014-06-15 21:21:10
전북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에서 1주일가량의 사전 교육을 받은 뒤 7월 초 르완다, 세네갈, 수리남 등 전 세계 26개국에 파견돼 40~50일간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한류문화 전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김 총재는 “봉사단원들이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충실히...
르노, 이니셜 파리 닮은 5세대 '에스파스' 준비 2014-06-11 15:37:11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11년 만에 완전 변경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스바루, 단종된 svx '하이브리드로 부활' ▶ 르노삼성차, 순수성 살린 '무주산골영화제' 후원 ▶ 르노삼성차, 첫 한국인 여성 cfo 임명 ▶ [모터쇼]르노삼성차, '이니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