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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1 15:00:07
"유족에게 할말 없나" 질문에 묵묵부답 170331-0704 지방-0117 14:08 관광에 할인은 덤…경주·안동 봄맞이 그랜드세일 170331-0707 지방-0118 14:10 부산에선 지진동 감지 안돼…긴급 문의전화 0건 170331-0715 지방-0119 14:19 원전·방폐장 모두 정상 가동…규모 3.3 지진 피해 없어 170331-0716 지방-0120 14:20 정읍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1 08:00:09
지방-0290 18:30 "분홍 머리핀…내 손녀 맞다" 유괴피살 초등생 유족 오열(종합) 170330-1252 지방-0291 18:32 이마트타운 연산점 영업등록 결정 또 보류…"계획서 보완" 170330-1261 지방-0292 18:42 '흉기로 40차례 찌르고 시신에 불' 십년지기 살해 여성 구속 170330-1262 지방-0293 18:43 안동 야산서 소 사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1 08:00:08
지방-0290 18:30 "분홍 머리핀…내 손녀 맞다" 유괴피살 초등생 유족 오열(종합) 170330-1186 지방-0291 18:32 이마트타운 연산점 영업등록 결정 또 보류…"계획서 보완" 170330-1195 지방-0292 18:42 '흉기로 40차례 찌르고 시신에 불' 십년지기 살해 여성 구속 170330-1196 지방-0293 18:43 안동 야산서 소 사체...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4·3 해결 남은 과제들 2017-03-31 07:12:00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에 관한 사항, 희생자의 의료지원금·생활지원금 지급 결정에 관한 사항 등 간접적 보상방안이 일부 명기됐을 뿐이다. 현재는 희생자 유족 중 61세 이상 대상자 의료진료비, 생존 희생자 생계비·의료비·건강검진비·장제비, 유족 생계비, 희생자 며느리 진료비 정도만을 지원하고 있다. 배상과...
"분홍 머리핀…내 손녀 맞다" 유괴피살 초등생 유족 오열(종합) 2017-03-30 18:30:34
멍하니 바라봤다. 곁에서 CCTV를 지켜보던 다른 유족도 "왜 따라갔노…"라며 안타까운 탄식을 뱉어냈다. 불과 얼마 전 '학교에서 100점 맞아오면 용돈을 달라'며 애교를 부리던 손녀딸이었다. B양의 할머니는 손자 중에서도 막내인 B양을 끔찍이도 아꼈다. 어린 나이에도 웃어른들에게 인사 잘하고 예의 바르다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30 15:00:02
"나 때문에 미안하다"(종합) 170330-0606 정치-0092 11:52 주한美대사관, 세월호 피해자·유족에 트위터 애도 170330-0608 정치-0093 11:53 정치권, 朴전대통령 영장심사 촉각…구속여부 대선변수 되나 170330-0616 정치-0094 11:58 文측 "정부, 북한 6차 핵실험 차단에 총력 기울여야" 170330-0618 정치-0095 11:59 또...
"우리 손녀딸 우야꼬…할미가 용돈 준다고 했는데…" 2017-03-30 11:26:15
초등 2학년생 유족 오열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저기 우리 아기 맞다. 우리 아기다, 맞다…" 30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소녀에게 살해된 여자 초등학생의 할머니(70)는 손녀딸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보며 가슴을 내리쳤다. 이웃에 사는 A(17)양에게 살해당한 B(8)양의 생전 마지막...
횡성 투신사망한 16세 소녀와 성관계 고교생 등 항소심서 감형 2017-03-29 18:15:38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잇따른 유사 간음으로 피해자가 큰 충격을 받아 엄중한 결과를 초래한 점으로 볼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범행을 반성하고 피해자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새로 정했다"고 밝혔다. A양의 초교 1년 선배인 B 군과 B 군의 친구 C, D 군은 A양 투신 전날인 지난해 6월...
횡성 투신사망한 16세 소녀와 성관계 고교생 등 항소심서 감형 2017-03-29 15:24:39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잇따른 유사 간음으로 피해자가 큰 충격을 받아 엄중한 결과를 초래한 점으로 볼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범행을 반성하고 피해자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새로 정했다"고 밝혔다. A양의 초교 1년 선배인 B 군과 B 군의 친구 C, D 군은 A양 투신 전날인 지난해 6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9 08:00:09
3천만원 뇌물수수 혐의 충주 지역농협 조합장 입건 170328-1093 지방-0282 17:16 세월호 유족 "선수 쪽엔 남학생들 있던 객실있는데…" 170328-1094 지방-0283 17:17 "파편만 나와도 된다"…5·18헬기사격 마지막 퍼즐조각 찾아라 170328-1095 지방-0284 17:17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기관 올해 2천200여명 뽑는다 170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