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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풍수] '초고층의 저주'…평양 유경호텔은 대재앙의 불씨 2014-03-31 07:01:18
고려 왕조가 산천비보도감이란 관청을 둬 가옥의 높이를 제한하고, 궁궐로부터 민가에 이르기까지 집을 높게 짓지 못하도록 감독한 이유다. 풀이하면 고려는 산이 많은 양기가 성한 땅이고 그곳에 양기를 지닌 고층의 집을 지으면 양기가 너무 성해져 결국 음양의 조화가 깨지고 국운이 쇠한다는 주장이다. 평양을...
‘정글의 법칙’ 임원희 입수 “한 번 뛰어 내려 보고싶었다” 왜? 2014-03-29 17:55:20
가옥 생존 둘째날 병만족의 아침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친 모습을 보이며 아무 말 없이 식사를 했다. 이에 임원희는 “진짜 우리 팀 분위기가 쳐진다”면서 갑자기 입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팀 멤버 봉태규부터 동준까지 전원이 입수를 하기 시작해 조용하던 분위기가 시끌벅적하게 변했다....
`정글의 법칙` ZE:A 동준 명품 복근 공개...임원희는? 2014-03-28 22:01:00
가옥에서 김동준은 난간을 이용해 복근 운동을 하며 해상가옥을 헬스장으로 만들었다. 정글에서의 아침에도 포기하지 않고 복근 운동을 하는 동준의 모습에 병만족 모두 감탄했다. 한편 막내 김동준이 파워풀한 복근 운동을 선보인 반면, 45세 맏형 배우 임원희는 모닝 체조를 선보이며 중년의 품격을 유지했다. 김동준의...
‘정글의 법칙’ 이영아, 완벽한 장작질에 김병만 감탄 2014-03-22 14:10:47
이날 방송에서 아무 것도 없이 해상가옥에서 지내게 된 병만족은 불을 피기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땔감을 모았다. 이어 땔감을 잘라야 할 때 이영아는 직접 장작 패기에 앞장서며 놀라운 솜씨를 보여 주위를 감탄케 했다. 이에 김병만은 “너 목수였느냐”며 “임팩트가 해 본 솜씨다”고 감탄했고 이에 이영아는...
‘정글의 법칙’ 이영아, 완벽한 장작질에 김병만 “목수였어?” 감탄 2014-03-21 22:58:41
없이 해상가옥에서 지내게 된 병만족은 불을 피기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땔감을 모았다. 이어 땔감을 잘라야 할 때 이영아는 직접 장작 패기에 앞장서며 놀라운 솜씨를 보여 주위를 감탄케 했다. 이에 김병만은 “너 목수였느냐”며 “임팩트가 해 본 솜씨다”고 감탄했고 이에 이영아는 “직업을 잘못 선택했나봐. 이게...
‘정글의 법칙’ 이영아, 상의 탈의 하며 보르네오 바다에 ‘도전’ 2014-03-21 21:13:02
이날 ‘정글의 법칙’ 멤버들에겐 해상가옥만이 주어졌으며 병만족은 불을 피우기 위해 바닷속에 잠겨있는 난파선의 나무조각을 가져왔다. 이에 이영아는 자신이 직접 장작 패기에 앞장서며 실력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본 김병만은 “영아야. 너 어릴 때 목수 했었지? 분명 해봤던 솜씨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정글의 법칙` 서하준 김동준, 족장 후계자 쟁탈전? `기대UP` 2014-03-21 15:42:24
"서하준 김동준 후계자 쟁탈전 재미있을 듯" "서하준 김동준 본방사수해야지" "서하준 김동준 후계자 쟁탈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병만족장에게 인정받은 `세자` 김동준의 차기 족장 면모와 승리욕 폭발하는 `대군` 서하준의 해상가옥 생존기는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SBS) 한국경제TV...
이영아 `정글의법칙` 병만족도 두손 들었다 "너 목수였지?" 감탄 2014-03-21 15:31:01
바다 한복판 해상가옥 생존기가 펼쳐진다. 이들에게 주어진 건 해상가옥과 드넓은 바다뿐. 병만족은 생존의 기본인 불 피우기를 위해 바닷속에 잠겨있는 난파선 나무 조각을 구해오는 기지를 발휘했고, 이때, 홍일점 이영아는 두 팔 걷고 나서며 장작 패기에 앞장섰다. 그녀는 노련한 손목스냅을 이용해 변강쇠도 울고...
이영아, 상의 벗어 던지고… 정글에서 드러난 몸매 '깜짝' 2014-03-21 15:30:18
바다 한복판 해상가옥 생존기가 펼쳐진다. 이들에게 주어진 건 해상가옥과 드넓은 바다 뿐. 병만족은 생존의 기본인 불 피우기를 위해 바닷속에 잠겨있는 난파선 나무 조각을 구해오는 기지를 발휘했고 이때, 홍일점 이영아는 두 팔 걷고 나서며 장작 패기에 앞장섰다.이영아는 노련한 손목스냅을 이용해 변강쇠도 울고 갈...
[여행의 향기] 첨단도시에 정글이…색다른 맛 싱가포르 2014-03-10 07:11:00
공원들이 발길을 기다린다. 색색의 페라나칸 가옥들 사이로 인도와 아랍, 중국의 문화가 역동적으로 뒤섞인 곳. 그곳이 바로 싱가포르다. 활기찬 도시의 매혹,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가장 유명한 이미지는 융통성 없는 법률일 것이다. ‘쓰레기 하나 없이 청결한 거리’나 높은 벌금에 대한 풍문은 이 작은 나라에 딱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