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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4] '북한 인권결의안' 진실게임…문재인, 송민순 고발vs송민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보낸 편지 공개 2017-04-24 19:17:38
11월16일 결정됐다”는 당시 회의 내용을 기록한 박선원 전 통일안보전략비서관의 메모를 맞공개하는 등 반발했다. 문 후보 측 관계자들은 “오히려 송 전 장관이 이때 기권으로 결정된 사안에 계속해서 반대를 고집하고 북의 반응을 확인하는 데 찬성하는 듯한 모습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송 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4-24 16:00:02
文측 '北인권결의안 사전문의' 논란 송민순 前장관 검찰 고발 2007년 노무현 정부의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처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이 24일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문 후보 측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송 전 장관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하태경 "文측, 메모 공개하면서 고의누락…윤병세 양심선언해야" 2017-04-24 15:35:00
기록 공개에 대해 "윤 장관은 빨리 양심선언을 하라"면서 "그날 누가 북에 물어보자고 했는지, 문 후보가 물어보자고 했는지 양심 고백 하라"고 요구했다. 외교부는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정부가 사전에 북측에 의견을 물었다는 내용의 송민순 당시 외교장관의 회고록이 지난해 10월 발간돼 논란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4 15:00:02
기록 공개에 '실체 알리기' 전개 170424-0276 정치-0020 10:07 러시아·CIS 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 40명 초청연수 170424-0279 정치-0021 10:09 추미애 "安, 수구보수표 구걸 위해 DJ·盧 부인" 170424-0294 정치-0022 10:17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 마약 매수·투약 혐의 추가기소 170424-0304 정치-0023 10:2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4 15:00:02
있다" 170424-0401 사회-0049 11:08 인권위 "교사 교육경력에서 육아휴직 기간 빼면 차별" 170424-0404 사회-0050 11:09 '대학생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KAIST서 전시회 170424-0411 사회-0124 11:15 '가정의달' 5월 맞아 서울 공원 곳곳서 가족단위 행사 풍성 170424-0412 사회-0125 11:15 간경화 아버지...
中 '너무쉬운' 사형집행 또 도마…알리바이 주장해도 처형 2017-04-24 14:09:23
말 판결했다.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AI)는 지난 10일 연례 사형 보고서에서 중국 언론이 지난해 305차례 사형이 집행됐다고 보도했지만, 법원 데이터베이스에는 26건만 기록됐다며 사형자 통계에 대한 투명성을 중국 당국에 요구했다. 중국은 2015년 사형 판결 대상 범죄 수를 55개에서 46개로 줄이는 등 사형 판결을...
[주요 기사 2차 메모](24일ㆍ월) 2017-04-24 14:01:37
'재판 일정 연기' 요청…기록 검토 이유(송고) - 특검 "최순실, 장관ㆍ외교관ㆍ국립대 총장인사 개입"(송고) - 文측 '北인권결의안' 관련해 송민순 前장관 검찰 고발(송고) - 5월엔 '고온현상'으로 덥고 6∼7월엔 많은 비 내린다(송고) - 내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위험국가 방문시 주의해야(송고)...
이재정 교육감도 뛰어들었다, 송민순 메모의 진실은 2017-04-24 12:53:35
적는다"면서 "그 기록에 의해 보면 이미 16일날 우리가 다 기권으로 결정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찬성이라고 하는 건 어떻겠느냐라는 걸 북한에 물어보자는 것은 오히려 문재인 실장이 얘기한 게 아니고 송민순 전 장관이 얘기했다고 기록이 돼 있다"라고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제 16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고...
'대선프레임' 경쟁…정권교체론이냐, 안보위기론이냐 2017-04-24 11:52:10
인권결의안 기권을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했다는 송민순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이 이슈로 떠올랐다. 차기 대통령의 대북관을 가늠케 할 안보 소재인 회고록 논란은 당시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이던 문 후보와 송 전 장관의 '진실게임' 양상이 더해져 정치권을 강타했다. 전날 관련 기록 공개로 정면 대응에...
반크 '위안부 강제연행' 재판기록 공개에 '실체 알리기' 전개 2017-04-24 10:05:12
세계 여성 인권 문제 해결과 지구촌 시민 교육을 진행할 때 이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공문서인) 전범 재판기록이 공개되고, 일본의 의식 있는 시민단체와 학자들이 정부에 위안부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지금이 국제사회에 이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