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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롯데·농협카드 14일부터 3개월 영업정지 2014-02-02 05:31:09
1일 300만원 이상이체시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한 차례 더 받도록 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3월까지 본인 추가 확인 금액을 100만원 이상으로대폭 낮췄다. 은행권 전체 인터넷뱅킹 거래 중 300만원 이상 이체거래 비중은 8%에 불과하지만 100만원 이상 이체거래 비중은 20%에...
미래부 "청년창업가 입영연기 2년까지 가능" 2014-01-29 17:27:51
입영연기 자격요건은 벤처기업으로 확인을 받은 기업의 대표자로서 대표자 본인이 해당기업의 설립자인 경우, 창업을 준비 중인 자로서 ‘예비벤처’ 확인을 받아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자인 경우입니다. 미래부는 또 창업공모전에서 입상한 창업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 관련 주요 Q&A> 2014-01-29 14:26:53
방안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유출된 정보의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고객 정보의 유출 여부 및 항목은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카드(kbcard.com), 롯데카드(Lottecard.co.kr), NH카드(card.nonghyup.com) 등이다. 또 카드사별로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관련 내용을 통보할...
정부가 밝힌 개인정보유출 필수체크 10계명 2014-01-29 11:25:42
기관, 금융당국 및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하여 카드 비밀번호, 본인인증코드(CVC) 등 중요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답변하지 말고 바로 끊으세요. 9.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청(☎112), 금감원(☎1332) 또는 금융회사 콜센터에 신고하세요. 10. 24시간 운영되는「피해신고센터」에서도 개인정보...
[개인정보 '돈벌이'에 악용] 유출돼도 평생 못바꾸는 주민번호…朴 "대안 검토하라" 2014-01-27 20:49:32
확인이 필요할 때는 면허증번호, 의료보험증번호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헝가리는 1991년 아예 법으로 개인식별번호 도입을 차단했다. ○번번이 실패한 대체 수단 정부도 그동안 주민번호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강구해왔다. 대표적인 게 아이핀과 전자주민증의 도입이다. 하지만 아이핀 역시 주민번호 수집을...
<금융권 대체수단 마련시까지 '주민번호 수집'>(종합3보) 2014-01-27 17:31:02
않은 상황에서 본인 확인 문제가 있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에 예외를 두는 게 불가피하다는입장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은행·증권·보험·카드·저축은행·신용평가업계 등과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 금융사 예외 조항 신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금융권 대체수단 마련시까지 '주민번호 수집'>(종합2보) 2014-01-27 16:49:51
국내 공공기관의 50.3%, 민간사업자 54.8%가 본인확인 등의 단순한 목적으로 주민번호를 요구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주민번호가 외부로 유출돼도 변경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은 "현재 주민번호는 정보가 노출돼도 불변이라는 게...
<정보유출 잊었나…금융권 '주민번호 수집' 강행>(종합) 2014-01-27 15:54:28
국내 공공기관의 50.3%, 민간사업자 54.8%가 본인확인 등의 단순한 목적으로 주민번호를 요구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주민번호가 외부로 유출돼도 변경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은 "현재 주민번호는 정보가 노출돼도 불변이라는 게...
금융당국 "금융사 주민번호 수집 불가피…대체 수단 강구중" 2014-01-27 15:04:22
수 있는 수단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 확인 등의 문제를 감안할 때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에 금융사 관련 예외를 두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오는 8월부터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는 원칙적으로 법령 근거 없이 불필요한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된다.이...
금융위 "금융사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 검토중" 2014-01-27 14:55:16
대체할 수단에 대해 관계부처, 기관, 전문가 등이 협력해 개선방안을 계속 검토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에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 제도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가운데 이 규정에 따라 주민번호의 수집은 원칙적으로 금지했지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