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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포커스]다음, 4Q 실적 부진…향후 주가 모멘텀은? 2013-02-14 10:46:01
검색광고 플랫폼으로 전환한 만큼 다가올 1분기 실적부터 체질 개선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모바일 사업 가시성도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에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이다.다음은 이날 검색광고 자체 플랫폼 전환 이후 1월 한 달 동안 등록광고주수 18만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검색광고단가...
다음, '게임' 홀로 이끌었지만…지난해 영업익 12.8%↓ 2013-02-14 08:22:07
다음은 게임과 광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시작한 다음의 자체 검색광고 플랫폼도 성과를 내고 있다. 1월 한달 동안 등록광고주수 18만명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해 10월 대비 약 4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다음, 4Q 영업익 20% 감소…'경기부진 탓'(상보) 2013-02-14 08:14:37
12.8%와 29.0% 감소했다.회사 측은 "올해는 검색광고 플랫폼과 모바일 역량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다음 내 콘텐츠와 매칭 최적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플랫폼 고도화 및 차별화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온라인게임사, `제2도약` 기대 2013-02-13 18:06:01
마계촌과 하운즈 출시와 함께 모바일게임의 자체플랫폼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을 이달 21일부터 테스트하며 온라인게임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NHN 역시`던전스트라이커` `메트로 컨플릭트` 등의 온라인 게임 출시를 , 위메이드는 `이카루스`와...
SK브로드밴드, 미디어 사업 강화 2013-02-13 15:04:45
"IPTV쪽의 운영 경험이나 플랫폼 구축에 관련된 노하우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남아 시장에 모바일 부분으로 진출을 지금 실제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자회사 합병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의 실적 기대감은 한층 더 커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한창율입니다.
모바일게임株, 연매출 1000억 시대 여나…게임빌·컴투스 '자신' 2013-02-13 14:43:00
어렵다"면서도 "게임빌과 컴투스는 자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 측이 제시한 가이던스는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올해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이 전년 대비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모바일게임주들의 실적이 올해까지는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했다.위메이드는 ...
KAIST 경영대학, 실리콘밸리에 한국 청년창업 지원기구 신설 2013-02-13 13:17:01
실리콘밸리에 ‘이노베이션 플랫폼(silicon valley innovation platform, svip)’을 설립한다.실리콘밸리에 있는 비영리 비즈니스 지원센터 us mac(us market access center)과 협력해 한국 청년 창업자와 벤처기업에 사무실을 제공하고 kaist 경영대 교수진이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모바일 플랫폼` 가진자 vs 못가진자 2013-02-12 17:32:44
모바일 플랫폼 시장의 경쟁은 더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기존 모바일 메신저 강자들도 질세라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NHN이 모바일 법인을 새로 설립하는 계획을 세우며 역량 강화에 나섰고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앨범 등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며 기존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새 정부 12일 앞으로…'근혜노믹스' 수혜株는 2013-02-12 16:59:10
및 네이버 플랫폼’을 보유한 nhn도 수혜주로 꼽힌다. 미디어 플랫폼인 ‘다음 스마트tv’를 보유한 다음도 정책수혜주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보안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랩 같은 보안업체들의 상승도 기대된다. 유료방송 관련 정책이 일원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cj헬로비전에 대한...
IT업계, HW-SW 구분 사라졌다 2013-02-12 16:54:53
빚을 필요가 없다.김 교수는 “앞으로 5년 내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하드웨어를 다루는 기업 구분이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