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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커플 세븐-박한별, 그 ‘사건’에도 끄떡없는 믿음 밝혀 2013-07-19 10:33:34
향한 굳건한 믿음을 내비쳤다. 7월16일 연예전문매체 enews24는 “박한별이 최근 안마방 구설에 오른 연예병사 세븐과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박한별은 오히려 세븐을 믿는다면서 위로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는 sbs ‘현장21’ 연예병사 관련 첫 방송 전에 세븐...
중국 최강 두 모바일게임 합작 '시장 흥분' 2013-07-19 08:20:13
일도 아닐 것이다. 만일, 로코조이가 홍콩에 상장한다면 중국 내 모바일 게임개발사 최초 상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기름을 붓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두차이나 김태균 기자 dany.kim@duduchina.co.kr **이 기사는 한경닷컴 게임톡과 두두차이나가 매체 간 기사...
하젠스탑 템플턴운용 대표 "Fed 출구전략 시행돼도 한국 자금이탈 없다" 2013-07-18 17:15:06
하젠스탑 대표(사진)는 “시장 우려와 달리 중국의 경착륙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그의 예상대로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올 2분기에도 7.5%를 유지했다. 다우지수가 반등한 올초 하젠스탑 대표는 다시 “더 늦기 전에 국채시장에서 손을 떼라”고 경고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이유에서다....
1000만 게임 '모두의 게임' 드디어 중국 입성 2013-07-18 14:46:15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인들의 13억 중국인들의 겜심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두두차이나 김태균 기자 dany.kim@duduchina.co.kr **이 기사는 한경닷컴 게임톡과 두두차이나가 매체 간 기사 교류 협약에 의해 실린 기사입니다. 1000만 다운로드 '모두의게임'...
[뷰티 인터뷰] 베네피트, 매기&애니 시스터즈를 만나다 2013-07-18 10:58:29
편하게 다니는 데, 입국 직전 메이크업을 꼭 하라는 중국 마케팅 매니저의 메일을 받았다. 파우치 안에 레드 립스틱, 컨실러 밖에 없어서 대충 화장하고 출국장을 밟았다. 준비해 둔 차를 탔더니 이게 웬 일. 중국에서 가장 큰 tv 방송국 리포터가 있었고 차를 타고 가면서 계속 인터뷰를 했다. 너무...
신종균 사장, 스마트폰 외주 생산 첫 언급…"갤4 미니는 아냐" 2013-07-17 15:48:26
길에 '갤럭시s4 미니를 중국 업체인 byd에서 외주 생산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갤럭시s4 미니를 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일부 스마트폰을 외주 생산하는 건 맞지만 그 모델이 갤럭시s4 미니는 아니라고 우회적으로 설명한 것. 전날 byd 왕찬푸 회장은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스마트패드를 포함한 신규 사업을...
설리 해명, '런닝맨' 촬영 도중 욕설? "의도 없이 따라 한 것" 2013-07-17 08:31:23
이는 중국에서 심한 욕설로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녹화 도중 현장에서 중국어 단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욕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설리가 의도 없이 따라 한 음성이 그대로 방송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한 sbs 관계자 측 역시 "중국어다 보니...
설리 해명 “중국어 욕설 논란, 의도 없이 따라한 것” 2013-07-16 19:16:16
[최송희 기자]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중국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7월16일 한 매체는 “설리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중국어로 욕설한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녹화 도중 현장에서 중국어 단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멈추지 않는 신화, 미샤의 네버엔딩스토리 2013-07-16 15:26:34
것. 3월에 있었던 중국 화장품 전문 쇼핑몰 1위인 쥐메이 3주년 이벤트 행사를 통해 미샤 화장품의 하루 매출액이 6,700만 위안(12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선 중국법인 지사장은 현재 탄력을 발판 삼아 백화점 입점과 주요 상권의 브랜드샵 등 브랜드 이미지를 차곡차곡 구축해 2016년 매출 1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바이두發 태풍, 2조 빅딜 '91닷컴' 집어삼켰다 2013-07-16 13:56:15
텐센트의 대항마로 우뚝 서게 되었다. 중국 게임업계서는 '올 하반기 시장은 qq, 바이두, 360의 삼국지가 열릴 것이나 기업의 사이즈를 비교해 볼 때 내년부터는 양강 1중의 시대로 접어들지 않나 전망'하고 있다. 두두차이나 김태균 기자 dany.kim@duduchina.co.kr **이 기사는 한경닷컴 게임톡과 두두차이나가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