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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인수위원회 파견 인사 2013-01-02 14:54:09
정책위 정무위 수석, 법질서ㆍ사회안전 장종진 정책위 행안위 수석, 교육ㆍ과학 양종오 정책위 교과위 수석과 최원기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여성ㆍ문화 서미경 정책위 교과위 수석, 고용ㆍ복지 이홍균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발령을 받았다.분과위별 실무 담당자로는 국정기획조정 유제원 전략기획국 전략기획팀장,...
서경배 회장 "새해 함께 가자" 2013-01-02 14:51:29
가자’를 강조했다. 고객, 세계, 사회, 임직원과의 동반 성장에 중점을 두겠다는 포부다. 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혁신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며 지속가능경영과 스마트 워크에 힘을 쏟겠다”며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한다는 우리 회사의 소명을 실천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현장에서] 수뇌부 총출동한 삼성 신년하례식 엿보니… 2013-01-02 14:20:49
힘이 되고 우리 사회에 희망을 줘야 한다" 며 "사회 각계와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이 회장은 하례식을 마친 뒤 사장단과 함께 1시간 가량의 오찬을 가진 후 행사장을 떠났다. 행사에 참석했던 사장들은 "이 회장이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라'는 덕담을 건넸다" 며...
최태원 "포트폴리오 혁신, 글로벌 경영 매진" 2013-01-02 14:17:14
데 핵심적인 방법은 바로 사회적 기업"이라면서 "경영자로서 그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이 영리기업처럼 시장을 만들어 평가받고 더 나은 사업모델을 찾아가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의 새로운 경영체제인 '따로 또 같이 3.0'을 안착시키는 것은 미래...
이건희 회장 "투자 늘릴 수 있으면 늘리겠다"(종합) 2013-01-02 14:13:52
나라별로 인재를 키우고 현지의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해 제2, 제3의 삼성을건설하는 '경영의 현지화' 방침을 밝혔다.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는 인재 육성이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우수한 인재를뽑고 각자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면서 "세계의...
<2013 신년사>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위기는 생존과 성장 발판" 2013-01-02 14:02:50
`책임과 新 창의 문화 정착`을 경영 방침으로 정했습니다. 특히 현금중시 경영으로 차입금 최소화를 주문했고 미분양 해소 등 채권 회수를 우선으로 투자관리를 철저히 실천하는 계획안도 내놓았습니다. 이밖에 박 사장은 "사회와 함께 공존하고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신경영 20년, 이건희 회장의 첫 화두는... 2013-01-02 14:02:38
열심히 하겠다"고 언급했다. 건강을 묻는 질문에는 미소를 지며 "좋다`고 답했다. 또 사업적 책임은 항상 기업을 하면서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도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무거워진다"며 "그늘진 곳의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을 더...
20-30대, 월세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이벤트 참여하고 월세값 받아가자' 2013-01-02 14:01:39
치솟으면서, 사람들이 월세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에 갓 진출한 20-30대들은 거주 형태가 '월세'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20-30대를 중심으로 한 월세난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이에 교차로 대표 사이트 ㈜아이크로스는 임대전문부동산 포털사이트 '월세로'를 오픈했다.이는 전∙...
신년교례회 대신 중국 택한 최태원 SK회장…'조력자' 자처한 까닭은? 2013-01-02 13:36:03
데 핵심적인 방법은 바로 사회적 기업" 이라며 "경영자로서 그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잘 활용해 사회적 기업이 지금의 영리기업처럼 시장을 만들어 평가 받고 더 나은 사업모델을 찾아가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신년 교례회에는 최 회장을 대신해 sk의 '얼굴'이 된 김창근...
"역사문화기행, 카메라로 직접 담아요" 2013-01-02 13:19:34
박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급변하는 사회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분별한 미디어의 노출로 인한 미디어 판별 능력과 가치관을 잃어버리고 꿈 없이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안타까워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자기성장 캠프를 통하여 미래의 꿈을 가꾸고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캠프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