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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톨로지교, `레아레미니·톰 크루즈` 홀린 악마의 종교…뭐길래? 2015-10-28 17:49:28
외계인의 영혼이 윤회한 존재가 바로 인간이며 과학기술로 정신을 치유할 수있다고 믿는다. 미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등에서 종교로서 인정받았으며 전체 신도수는 1200만여명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할리우드스타 신도 중에는 톰 크루즈가 있다. 이에 전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인 배우 레아 레미니...
공릉동 살인사건, `정당방위vs과잉 대응` 경찰 판단 들어보니 2015-10-25 11:28:07
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감식 결과를 전달받아 사건에 대한 최종 판단을 어떻게 내릴지 고심하고 있다. 피의자 양씨는 현재 살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경찰은 양씨에 대해 정당방위를 적용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씨의 살인행위가 정당방위로 인정되면 위법성 조각 사유에...
순천향대 홍성욱 교수팀, 무한 생성 가능한 인공지문 개발 2015-10-21 14:40:26
결과, 처음 출력시 실제 범죄현장에 발견된 지문처럼 육안으로 전혀 보이지 않았던 것이 실제 지문과 똑같이 반응했다고 밝혔다. 실험자의 손가락에 잉크를 묻혀 지문을 찍어 포토샵으로 처리하는 다양한 세기를 갖는 지문 이미지를 제작, 이 이미지를 인공땀이 채워진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해잠재지문을 만든 뒤...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표창원 "범인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 2015-10-19 13:57:39
표창원 "범인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엽기토끼와 신발장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퍼즐`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0년간 미제로 남아있는 서울 신정동 살인사건이 전파를 탔다. 2005년 6월...
표창원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오히려 그놈이 두려움에…" 2015-10-19 13:38:20
증언과 범인의 얼굴 묘사도 덧붙였다.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도 "신정동 살인사건의 범인은 인근 주민일 수도 있다"라며 "범인은 매듭에 관해 잘 아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방송 후 SNS를 통해 "오히려 그놈(범인)이 두려움에 떨며 숨죽이고 몸 숨기고 있다. 너무 걱정마시고 문단속 잘하시라"라고 충고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제보자 나왔다…신정역 일대 지도 첨부 ‘사건 열쇠되나’ 2015-10-19 12:09:03
게시판에서 글을 삭제해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0년 째 미제로 남아있는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은 “신정동 살인사건의 범인은 인근 주민일 수도 있다”며 “범인은 매듭에...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범인은 신정동 주민? "문단속 잘 하세요" 2015-10-19 10:56:53
살인사건 표창원 `그것이 알고 싶다` 생존자 증언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이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사건 범인을 신정동 인근 주민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와 신발장 편에서는 2005년에 두 차례, 2006년에 한 차례 일어난 신정동 살인사건을 재조명했다.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정동 주민 공포↑…표창원 “문단속 잘하세요” 2015-10-19 10:16:51
말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은 “신정동 살인사건의 범인은 인근 주민일 수도 있다”며 “범인은 매듭에 관해 잘 아는 사람”이라고 추측했다. 범의의 집에 ‘끈’이 많았다는 생존자의 증언과 연쇄 살인사건의 공통적인 키워드가 쌀포대와 돗자리, 끈매듭이었기 때문이다. 방송이후 아직...
그것이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 용의자 직업‥현수막 VS 고물 `의견 분분` 2015-10-19 09:21:06
증언과 범인의 얼굴 묘사도 덧붙였다.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도 "신정동 살인사건의 범인은 인근 주민일 수도 있다"라며 "범인은 매듭에 관해 잘 아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방송 후 SNS를 통해 "오히려 범인이 두려움에 떨며 숨죽이고 몸 숨기고 있다. 너무 걱정마시고 문단속 잘하시라"라고 충고했다.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고의성’에 주목…민사상 손배범위 달라져 2015-10-18 00:54:00
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3차원 모의실험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학생들이 형사책임 완전 제외자(만 10세 미만)이거나 촉법소년(만 10세 이상∼만 14세 미만)이어서 형사 입건하지 못한 채 참고인 신분으로만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때문에 사건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통화내역 조회, 현장검증 등은 이뤄지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