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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무관자산과 현금이 많다면…"가업승계불가능" 2013-03-18 16:47:18
큰 성공을 했지만 가업승계, 상속을 생각하면 잠을 못 이룬다고 하소연 한다. 손톱깎이 하나로 전세계 시장을 장악했던 `쓰리세븐(777)`은 지난 2008년 창업자인 고 김형규 전 회장이 갑작스레 작고하면서 창업주 일가가 경영권을 포기했다. 창업주 일가는 쓰리세븐의 경영권을 승계 받으려 했으나 과도한 상속세가 창업주...
준수 3초 취침, 눕자마자 드르렁 '초고속 코골이' 폭소 2013-03-18 15:27:01
준수는 잠들기 전 엄마와 전화통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치를 하고 자야한다는 엄마의 신신당부에 준수는 아빠를 바라보며 “나 치카치카 안하고 자면 안 돼? 너무 졸리고 귀찮단 말이야”라고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한 이종혁에 속수무책으로 끌려간 준수는 양치를 끝내고 돌아와 서러움에...
[★★화보] 박유천, 느와르 향기를 화보 속에서 “거침없는 男子” 2013-03-18 13:40:02
의상, 재킷을 살짝 걸쳐 고독함과 슬픔에 잠긴듯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느와르를 거침없이 표현했다. 화보와 동시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솔직히 아직 나는 메이크업을 받아야 잘 나올 수 있는 사람이고 가수에서 연기자가 됐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도 많다”며 “하지만 좀 더 나...
쉽게 피로를 느낀다면 ‘이것’을 준비하자 2013-03-18 11:13:39
찾아오게 된다. 잠을 많이 자더라도 개운하지가 않으며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만성피로증후군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 만성피로증후군 증상과 원인 만성피로원인으로는 과도한 업무와 수면부족, 스트레스, 운동부족, 잦은 회식(술자리) 등이 있으며 증상으로는 심한...
앞머리의 변주, 레트로뱅 언밸런스 뱅까지 2013-03-18 10:47:01
속닥거리느라 바쁘다. 자신을 반기는 건 잠이 부족한 얼굴로 꾸벅꾸벅 졸고 있던 동기들뿐이다. 대접이 이렇게 차가운 것은 이전만큼 예쁘게 꾸미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상큼한 새내기들에게 밀렸기 때문일까. 어느 쪽의 문제든 해결을 원한다면 동안 외모 가꾸기에 집중하자. 어려보이는 뱅 앞머리 하나면 지금보다 당당해...
준수 숙면의신, 칭얼대다 3초 취침 `대박` 2013-03-18 10:35:48
만에 잠이 들어 큰 웃음을 줬다. 준수는 이불 위에 눕자마자 코를 `드르렁` 골아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3초 취침 숙면의 신 진짜 웃긴다" "준수 3초 취침 숙면의 신 대박" "준수 3초 취침 깨알같은 즐거움 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min@wowtv.co.kr...
앱디스코, 11개 대학교에서 '무료 식권 이벤트' 2013-03-18 09:28:01
예정이다.라떼스크린은 스마트폰의 잠금화면 해제 화면에서 광고를 보고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모바일 스크린 리워드 광고다. 화면 하단 중앙의 버튼을 좌우로 움직이면 포인트가 적립된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2013-03-18 08:56:04
주민들이 잠에서 깼다. 5m 높이 2층 침실 창문에서 14개월된 여자아기가 떨어진 것. 아기는 창문에 기어올라갔다가 균형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아기는 약간의 부상만 입고 로터루아 병원에서 안정을 되찾은 상태라고 경찰 대변인이 말했다. 이웃은 "아기가 안전하고 살아나서 기쁠 뿐이다"라고 말했다....
손 빼고 투명인간, 정체 모를 의문의 손이..`신기` 2013-03-18 07:31:42
한 남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 머리에는 의문의 손이 올려져 있다. 이 손은 꼭 소파 위에 널브러져 있는 옷에서 나온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알고 보니 머리를 감싸 쥐고 자고 있는 남성의 손이었다. 한편 `손 빼고 투명인간`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 빼고 투명인간 아직도 이해가...
성준 성선비 등극, 성동일이 쳐다봐도 묵묵부답 ‘초집중 책읽기’ 2013-03-17 22:35:03
다른 아이들은 피곤함에 지쳐 곧바로 잠에 들었지만 성준은 “책을 읽어야된다”며 가방에서 책을 꺼내들었다. 이에 성동일은 “피곤한데 자야된다”고 말했지만 성준이 책 읽기를 고집해 결국 한 권만 읽고 자기로 했다. 성준은 무뚝뚝하게 “네”를 외친 후 무서울 정도로 책읽기에 몰입했다. 특히 그는 옆에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