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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거스름돈 기부 시스템 도입 2013-02-28 09:21:57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편의점 거스름돈 기부는 실명과 무기명 모두 가능하다. 실명 기부를 위해선 웹사이트(www.givecoin.kr/)나 스마트폰 앱(KB국민은행 스타뱅킹)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부여받은 아이디나 바코드를 편의점에 제시하면 된다. 세븐일레븐과 KB국민은행은 '사랑의 동전나눔 서비스'...
코웨이, 4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선정 2013-02-28 09:18:10
약 10%에 해당하는 47개이다. 코웨이는 환경 경영과 친환경 제품 개발의 수익 창출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준기 코웨이 대표는 "업계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국민은행·세븐일레븐 "거스름돈 기부 도와드려요" 2013-02-28 09:17:31
제시하면 된다. 실명으로 기부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유니세프, 대한적십자사 가운데 본인이 선택한 곳으로 기부금이 전달되고 한 해 동안 기부한 금액에 대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무기명 기부금은 세 단체에 골고루 배분된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5월부터 롯데슈퍼에서 사랑의 동전나눔 서비스를...
샘표, 노사협력대상서 중기부문 대상 2013-02-28 08:35:47
최종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렸다.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분규와 구조조정 없이 노사간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해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진선 샘표 대표는 "이익의 극대화가 아닌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美 시퀘스터(자동예산삭감) 우려‥경계감 UP" 2013-02-28 07:47:46
감축하되 사회보장비 지출을 유지하고 증세를 통한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공화당은 국방 부문 대신 사회보장지출을 감소하고 부자 증세는 불가하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당장 미국 정치권의합의가 도출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지만 시퀘스터 문제가 지속적으로 시행될 가능성은...
[글로벌 이슈&이슈] 이탈리아 `진정`·버냉키 `효과`‥글로벌증시 상승 2013-02-28 07:23:27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이 전날 상원에 이어 이날 하원에서도 양적완화 지속을 강조하면서 흔들렸던 시장 분위기가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로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된데다 버냉키 의장이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실업률이 오는 2016년까지 6% 밑으로 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한...
시퀘스터 D-1‥오바마-의회 1일 전격 회동 2013-02-28 07:11:08
삭감을 비롯해 부유층과 기업을 상대로 한 세금 인상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은 세금을 더 올리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회동일이 시퀘스터가 발동하는 날이기는 하지만, 미국 정치권이 미국 전역과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여파를 미칠 시퀘스터를 회피하기 위한 극적인...
헤이글 국방 "美, 국익보호 위해 모든 수단 동원" 2013-02-28 04:36:12
사회를 이끌고 동맹국,동반자들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과 국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며 "미국에서 세계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개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 위협에 더 폭넓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마켓인사이트] 23년 증안기금, 상장회사진흥원으로 2013-02-27 20:55:48
“기금 설립 취지를 감안해 증시 안정이나 사회공헌 차원에서 남은 자금을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은지원 이...
[취업&뉴스 특집3]"새정부 일자리 대전망"-이근면 청년미래네트워크 위원장 2013-02-27 19:33:45
10살부터 20살이 사회에 진출 할 향후 10년은 60만명이고, 그 이후 10년은 40만명 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그만한 일자리가 있을까요? <앵커> 해외로 보내자는 내용으로 제언하신 것이 있던데, 어떤 내용이신지. <이근면>국내에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다면 해외로 진출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신장보고플랜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