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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메르스로 어려움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2015-06-15 12:25:51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메르스 사태로 직접 영향을 받는 관광, 공연, 여행, 숙박, 기타 서비스 업종 등이다.업체당 대출 지원 한도는 3억원이며 연 1.0%포인트 낮은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대출 총액은 500억원이다....
중기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2곳 추가 선정 2015-06-15 11:00:01
소공인 관련 비영리기관, 지자체 산하기관, 대학, 지방자치단체·비영리기관 등과 협력한 연합체 등이며, 선정되면 최대 3억5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조종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이 다양한 분야에서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
경기도 '메르스 및 경기침체 극복', 8월 1조4000억 규모 조기 추경 2015-06-14 18:12:24
규모의 추경에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서민 일자리 창출사업 예산 등을 편성하기로 했다.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000억원 규모의 시군재정보조금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시군의 조기 추경도 유도하기로 했다.남 지사는 “질병은 전문가와 중앙 및 지방정부가 협업을 해서...
방문규 기재부 2차관 "정상적 소비생활 해 주세요" 2015-06-13 14:30:05
애로사항을 듣고 나서 메르스로 피해를 보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 숙박 업종 등에 관광진흥개발기금 400억원을 연 1.5%의 저리로 지원키로 하는 등 메르스 피해 업종·지역을 돕기위한 4천억원 규모의...
은행들, 메르스 피해업종 지원 나선다 2015-06-13 06:09:52
업종의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게 피해규모 내에서 업체당 최고 5억원을 신규 대출해 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민은행이 이 용도로 준비한 자금은 총 3천억원이다. 신한은행은 피해업종 대출 지원용으로 총 1천억원의 긴급자금을 준비했고, 우리은행은 500억원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3억원을 대출지원하기로...
신한·국민·우리·농협은행, 메르스 피해 중기·소상공인 지원 2015-06-12 22:28:44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총 1000억원 규모로 만기연장시 최대 연 1%포인트의 대출금리를 감면해준다. 국민은행은 3000억원 한도의 긴급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1억원 이내 특별 저리자금을 준비했다. 우리은행은 500억원 범위에서 업체 당 3억원까지 대출해 준다.이태명 기자...
기준금리 결정하는 '7인의 현인(賢人)'…탐나는 금통위원 추천권 2015-06-12 21:06:54
이해당사자인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봉급생활자,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는 위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호중 의원안은 대한상의, 은행연합회 몫의 민간 추천을 아예 없애는 것이 골자다. 대신 국회 추천으로 두 명을 임명한다. 국회가 대표하는 ‘민의’를 반영하자는 안이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15일부터 메르스 피해 업종·병의원 자금 지원 2015-06-12 17:23:41
자금이 지원됩니다. 피해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소기업청 긴급실태조사 결과를 감안해 지원 지역을 결정하고 오는 17일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메르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기존에 마련한 지원방안의 추진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 15일부터 메르스 피해업종 자금지원 개시 2015-06-12 17:23:27
또 17일부터는 메르스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또 메르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기존의 지원방안 추진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기재부...
메르스 피해 업종·병의원 15일부터 자금 지원 2015-06-12 16:43:37
마무리하는 중소기업청의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메르스 피해지역의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확정해 17일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부는 메르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지원 대상과 규모를확대하겠다고 밝혔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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